종이달
Posts
21 posts
종이 달 / 짜증나지만 리에 때문에 봤다.
★★★☆ 간만에 영화관에서 미야자와 리에를 볼 수 있다 하여 앞뒤 재지 않고 관람하기로 마음먹었다. 원래는 개봉한 당일 객석에 앉아 있을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좀 늦어짐. ▲ 극중에서는 이렇게 이쁘게 나오지 않음. '그 미야자와 리에'도 이제 늙었다…. 다른 영화 보러 갔을 때 예고편이 참 간지났었는데, 직접 보니 스토리는 생각보다 평이해, 연출도 (일부러 노린 건지 실제로 능력이 안 됐는지) B급이야, 뭐라 할 말이 없었다…. 그래도 리에는 리에. 40대의 귀여운 아내부터 모성애 넘치는 연상녀, 내 배 째라는 식의 당당한 횡령범까지, 다양한 역할을 무리 없이 소화하며 극에 몰입하게끔 해줬다. 미야자와 리에는 도도한 듯 처연한 느낌이 압권이다. NHK에서 2011년 방영한 <고우~공주들의 전

종이달 / 요시다 다이하치
오랫만의 블로깅입니다~ 한동안 정신없이 사느라 블로그 뿐만 아니라 모든 걸 방치하고 겨우겨우 살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봐주시는 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약간의 여유가 생겨 다시 열심히! 주 1회를 목표로! 지금까지와는 다른 빠른 업데이트로 블로깅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화이팅!! 가장 최근에 종이달이라는 일본 영화를 봤습니다. 일본영화 자체가 스펙트럼이 넓기는 하지만 그래도 크게 나누자면 잔잔하고 감성적인 영화, 코믹하고 과장된 영화 그리고 조용하고 긴장감 있는 영화가 주를 이루지 않나 싶어요. 개인적으로 전 일본 문화에 굉장히 관심이 많습니다. 무엇에 끌리는 것일까 생각해보면 가장 큰 이유는 특유의 어둡고 조용한 분위기인 것 같아요. 은 그런
종이달과 미야자와 리에.
갑자기 토요일 오후에 혼자만의 시간이 나는 바람에 뒤도 안돌아보고 영화관에 갔다. 덥기도 했고.처음엔 몰입이 안되고 뻔한 얘기 같아서 보다가 나갈까 생각했었는데 귀찮아서 앉아있다보니 영화가 후반으로 갈수록 갑자기 수준이 훅 달라지네? 다 보고... 음... 하면서 앉아있는데 스크롤 올라갈 때 보니 여자 주인공이 미야자와 리에였다. 아주 어릴 적 사진을 봤을 때는 통통했었는데 살이 너무 빠진건지 알아보지 못했으나 심리 연기가 너무 훌륭해서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결국 나는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에 설득되었다. 윤리를 얘기하는 영화가 아니었다. 결론을 충분히 예견할 수 있는 영화였지만 어찌보면 반전이다. 난 리카가 스미에게 "같이 갈래?" 라고 물었을 때 같이 죽자고 하는 얘기인줄 알았

<종이 달> - 가짜의 끝
오이데 같은 애송이들은 자기가 나쁜 짓을 한다는 걸 알아. 아무리 근성이 썩었어도 자기가 하는 짓이 잘못됐다는 걸 알지. 알지만 멈출 수 없는거야.마음이나 정신의 배선이 글러먹었으니까. 그 배선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 한 아무리 시간이 가도 스스로 뻔히 아는 나쁜 짓을 하고 들통이 나면 거짓말로 속이려 들지. 속일 수 없다면 미안하다며 굽실굽실하거나 정색하고 욕설을 퍼붓는 식이야. 그러길 반복해... - 미야베 미유키 "솔로몬의 위증" 中 종이 달,그것은 있는 그대로 바로 가짜다. 이곳의 여인은 30대 평범한 주부로 보입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평범한 그닥 재미는 없는 남편. 대출로 장만한 듯 한 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