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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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불안 잡는 팀이 ‘KS 티켓’ 잡는다
프로야구 플레이오프가 장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롯데가 SK에 5:4로 극적으로 역전승해 1승 1패가 되어 최소 4차전까지 치러지게 된 것입니다. 플레이오프 1차전과 2차전은 모두 불펜에서 승부가 갈렸습니다. 1차전은 1:1로 맞선 6회말 2사 3루에서 롯데 두 번째 투수 김사율을 상대로 박정권이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2:1로 SK가 승리했습니다. ‘미스터 옥토버’ 박정권을 상대로 고의사구를 선택할 수 있었지만 롯데 양승호 감독은 승부를 선택했습니다. 고인이 된 박동희 이후 18년 만에 롯데에서 30세이브 이상을 기록한 34세이브의 마무리 투수 김사율을 믿은 것입니다. 하지만 김사율은 7구 바깥쪽 높은 변화구를 통타당해 결승타를 내줬습니다. 단타 한 방이면

야구잡담.
1. 양감독님은 청바지를 즐겨입으시나봐요. 저번과는 색깔이 좀 진한거같죠? 청바지처럼 편하고 널리 보급된 바지도 거의 없을겁니다;ㅅ;(저는 스판바지파는 아니고 청바지파입니다!!) 2. [가을의 뒷담화]추운 방에서 떤 롯데 선수들, 감기 환자 속출 인천의 모 호텔에 머무른 롯데 선수단에선 많은 선수들이 "방이 춥다"며 난방을 요청했지만 호텔 측은 "아직 시기가 일러 히터를 가동할 수 없다"는 답을 했다고 합니다. 때문에 홍성흔, 김성배, 고원준 등이 감기에 걸려 코를 훌쩍이며 경기를 뛰는 투혼(?)을 선보였습니다. 감기투혼은 감기투혼인데 강제 감기투혼이군요...아니 운동선수가 컨디션 조절을 잘해야 성적 잘 올릴 수 있는데ㅡㅡ; 부산은 내일도 추울텐데...(추울땐 엄청 추

롯데와 sk 준플 2차전 피말리는 잔혹 드라마.
롯데의 1차전 1-2패배에 이은 2번째 경기. 롯데가 오늘 또다시 무릎을 꿇는다면 벼랑끝에 서게 되기에, 마음 졸이며 볼수밖에 없더군요. 2차전 롯데 선발 송승준. sk 선발은 윤희상 아니나 다를까 1회말 최정의 2점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하는 sk.(0-2) 점점 1차전 양상으로 들어가는 거 같아 내심 좌불안석. 그러나 2회초 홍성흔의 따라가는 포스트 시즌 첫 홈런 한방으로 (1-2) 어느 정도 휩쓸리는 분위기를 막아주긴 했는데... 자칫 더 따라가지 못하면 어제 꼴 날거 같아, 간절히 추가점만 기다렸지만... 3최초 주자 3루에서 손아섭 맥없이 아웃! 4회초 주자 1,2루에서 황재균 삼진!! 5회초 주자 2루에서 손아섭 삼진!!!! 점수 내
![[관전평] 10월 17일 SK:롯데 PO 2차전 - 김성배 호투, 롯데 적지서 1승](https://img.zoomtrend.com/2012/10/18/b0008277_507ec4d31eec7.jpg)
[관전평] 10월 17일 SK:롯데 PO 2차전 - 김성배 호투, 롯데 적지서 1승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0회 혈투 끝에 롯데가 SK에 5:4로 역전승했습니다. 김성배의 호투와 정훈의 밀어내기 타점에 힘입었습니다. 양 팀이 홈런 한 개 씩을 주고받아 SK가 2:1 박빙의 리드를 지켜나가던 경기 흐름은 6회말부터 급변했습니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6회말 1사 1, 2루 위기에서 두 번째 투수로 정대현을 투입하는 승부수를 띄웠습니다. 오늘 경기까지 패하면 2연패로 벼랑에 몰리기에 정대현을 조기에 등판시킨 것입니다. 정대현은 처음 상대한 김강민을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기대에 부응하는 듯했지만 조인성에게 싹쓸이 2타점 좌중월 2루타를 허용했습니다. 한복판에 몰린 실투를 조인성이 놓치지 않은 것입니다. 롯데가 3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득점권에 잔루를 기록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