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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롯데, ‘적극적 외부 영입’ 효과 봤다
SK와 롯데의 플레이오프는 최종 5차전 끝에 SK의 승리로 귀결되었습니다. 한국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6년 연속 한국시리즈 진출에 성공한 SK도 훌륭하지만 준플레이오프의 격전을 뚫고 한국시리즈 진출 1보 직전까지 근접한 롯데도 선전했습니다. SK와 롯데의 공통점을 꼽는다면 FA, 2차 드래프트, 트레이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외부에서 영입된 선수들이 포스트시즌에서 대활약했다는 점입니다. 우선 SK는 FA로 포수 조인성을 영입한 것이 적중했습니다. 박경완과 정상호를 보유한 SK가 조인성을 영입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시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박경완은 부상으로 인해 1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으며 정상호는 잔부상에 시달려 한 시즌 풀타임을 치르기 어려웠습니다. 조인성이 없었다면 과연 SK가 페넌트 레이스
![[관전평] 10월 22일 SK:롯데 PO 5차전 - 실책에 무너진 롯데, KS 진출 좌절](https://img.zoomtrend.com/2012/10/23/b0008277_50854b7d10390.jpg)
[관전평] 10월 22일 SK:롯데 PO 5차전 - 실책에 무너진 롯데, KS 진출 좌절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SK가 롯데에 6:3으로 승리하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습니다. SK는 초반 실점을 딛고 롯데의 실책을 틈타 역전승했습니다. 1회초와 1회말 양 팀은 선취 득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롯데는 1회초 2사 만루의 기회를, SK는 2사 3루의 기회를 무산시킨 것입니다. 하지만 1회초 SK 선발 김광현에게 31구를 던지게 한 롯데는 2회초 3득점하며 기세를 올렸습니다. 2회초 1사 2루에서 김광현의 견제 악송구로 롯데는 1사 3루의 선취 득점 기회를 얻었습니다. 견제 악송구 이후 문규현의 볼 카운트는 2-2이었는데 외야 플라이면 선취점을 내줄 수 있었던 상황에서 김광현의 6구는 한복판에 높게 형성된 직구였습니다. 불리한 카운트에서도 얼마든지 외야 플라이를 만들 수 있

오늘의 꼴데 사진 한장으로 정리
꼴리건이 되기로 마음을 먹고 올해부터 야구를 보기 시작했는데, 정말이지 막 입문한 저도 그런데 8888577을 겪어온 분들은 어떤 심정일지요...
5차전 경기 1시간전 꼴빠의 한마디.
우리는 영웅이 필요없다고 했지!!! 승리가 우선이라고 그랬지!! 승리했을때 영웅이 나타나!! 이기고싶다...한국시리즈 가보고싶다...ㅠㅠ 영웅스윙하지말고 모두들 열심히 하자...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