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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PS4를 사서 게임을 추천해달라고 하더군요 (PS4 관련)
친구(이하 A)가 플레이스테이션4를 어제 사러 갔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이하 B)와 함께 저도 같이 용산으로 갔지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A는 이쁜 푸른색의 PS4 슬림과 사은품인 추가 듀얼쇼크를 가지고 왔습니다. 프로는 더 비싼데다 딱히 원하지 않는지라 이 정도로도 만족하더군요. PS4를 산 A를 위해서 저는 몇가지 게임을 추천해줬습니다. 노맨즈 스카이 라이프 오브 블랙타이거 그리고 걸건2였지요. 제 추천을 들은 B는 대충 이런 반응을 보이더군요. 맞장구 좀 쳐주지. 결론: 당분간 이걸로 재미보라고 B는 A에게 게임을 3개 넘겨줬습니다. 타이틀은 각각 디비전, 어쌔신크리드4, 어드밴스드 워페어였습니다. 그리고 해당 타이틀들

PS4 - 몬헌 월드, 역전 키린 클리어
첫트, 0수레 태도로 클리어. 이렇게까지 해서 게임을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소극적인 플레이었다.
차세대 콘솔, 2020년에 나오는가?
E3도 아직 마무리 중인 마당에 생각 밖으로 차세대 콘솔과 관련된 얘기들이 언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제일 먼저 등장하기 시작한 단어는 "프로젝트 스칼렛". 이는 차세대 엑스박스의 코드명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스칼렛은 베데스다의 신작 "스타필드"와 관련해서 유출되기 시작했으며, 이에 의문을 가진 웹진이 "스타필드"가 차세대로만 나오는 건 아니냐는 질문을 했지만 "그것에 대해 답변할 권한이 없다"는 늬앙스의 부정도 긍정도 아닌 답만이 돌아왔습니다. 또다른 조금 더 자세한 소식통은 MS계 루머로 유명한 Thurott.com에서 나온 것으로, 아예 2020년에 차세대 엑스박스가 나올 것이라는 기사를 냈습니다.(링크) 이 소식에선 여러 소스를 통해 "프로젝트 스칼렛"이 2020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E3 2018 간단 소감 2부 - 소니
소니 컨퍼런스의 시작은 당연하다는 듯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로. 대학(?) 파티인 듯한 장소에서 여자친구와 밀애를 나누는 엘리와 그와 대비되는 험악한 전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적은 첫 발표 트레일러에서 나왔던 잔인한 컬트종단인 거 같고, 그 시네마틱을 시점만 바꿔서 플레이어 관점에서 보는 느낌입니다. 전투에 대해서는 이래저래 멋지긴 한데 좀 글쎄? 싶기도 한게, UI가 너무 없기도 하고 각종 애니메이션이 너무 스크립트 느낌이라서 말이죠. 과연 실제 게임이 이것과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최소한 HUD라도 이것보다 더 많이 나오긴 하겠죠. 아직 배경 설정이 어떻게 되고(일단 파티하고 하는 거 보면 세상은 어느정도 재건된 듯 싶습니다만), 엘리의 상황과 동기가 어떤지는 여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