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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K LIVE+ 시련

NTOK LIVE+ 시련

MAIZ STACCATO|2024년 4월 22일|만화/애니

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해외의 공연을 실황 녹화해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시련'이라는 작품을 감상했어요. 인터미션 포함 무려 3시간이나 했네요. 아서 밀러의 원전을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영국에서 공연된 실황입니다.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궁지에 몰린 소녀들이 악마에게 홀린 것처럼 연기하면서 세일럼에 대규모 마녀 사냥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시다시피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하는데, 140명이 억울하게 체포되었고 그 중 19명 (여자13, 남자6)이 사형당했으며 한 사람이 고문 중 돌에 눌려 죽었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화로도 많이 나와있으니 익숙한 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사와지리 에리카, 4년 만에 복귀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스타트!

사와지리 에리카, 4년 만에 복귀 무대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스타트!

연예계 활동 재개를 발표한 사와지리 에리카(37)가 주연을 맡은 무대 이틀 전인 2월 10일 도쿄 신국립극장 중극장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작품으로 무대 첫 출연에 첫 주연을 장식한 사와지리 에리카는 2019년 이래, 약 4년 만에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연기는 이후 약 4년 만입니다. 같은 해 11월 16일 마약 단속법 위반 용의로 체포되어 2020년 출연 예정이었던 NHK 대하 드라마 를 하차. 그 후 연예 활동을 중단했습니다. 는 미국 연극을 대표하는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이름을 세계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연극판 포스터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2년 1월 10일

뭐, 그렇습니다. 정말 일본도 상상력이 바닥인지, 이제는 연극으로도 이런걸 하네요. 출연이 하시모토 간나에, 가미시라이시 모네 입니다.

[아네트] 현대에 떨어진 오페라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10월 20일

레오 카락스는 유명한 감독이지만 오래된 작품들이 많다보니 본건 그나마 최근작인 도쿄!와 홀리모터스인데 이번엔 뮤지컬 영화로 돌아왔네요. 아니 오페라 영화인가... 어쨌든 음악영화지만 감독의 성향상 쉽지 않을꺼라 생각했지만 역시나 툭툭 던지는게 호불호가 있겠더군요. 시사회지만 초반부터 나가시는 분들도 계시던 ㄷㄷ 감독 본인의 가족 이야기같은 느낌도 있고 비교적 친절하긴 하지만 라라랜드같은 미국풍 뮤지컬 영화라고 기대하고 보기엔 거리가 멉니다. 그럼에도 전위적인 감독의 연출과 배우들, 특히 아담 드라이버의 드니 라방을 잇는 신들린 연기는 마음에 들기에 추천할만하네요. 이세계물이 넘치는 시대라 그런지 근대 오페라를 만들던 지휘자가 현대에 떨어져 영화를 만들면 이런 느낌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