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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OK LIVE+ 시련
엔톡 라이브 플러스는 해외의 공연을 실황 녹화해서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번에 '시련'이라는 작품을 감상했어요. 인터미션 포함 무려 3시간이나 했네요. 아서 밀러의 원전을 무대에 올린 작품으로 영국에서 공연된 실황입니다. 마녀 사냥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요, 궁지에 몰린 소녀들이 악마에게 홀린 것처럼 연기하면서 세일럼에 대규모 마녀 사냥이 시작되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시다시피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하는데, 140명이 억울하게 체포되었고 그 중 19명 (여자13, 남자6)이 사형당했으며 한 사람이 고문 중 돌에 눌려 죽었다고 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영화로도 많이 나와있으니 익숙한 내용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워낙.......

3월 후반의 영화들 : 용순, 더바디, 그것만이 내 세상 外
3월 후반에 본 영화들 : 크루서블, 웨이트리스, 용순, 더바디, 블랙 위도우, 그것만이 내 세상, 지랄발광 17세, 쥬랜더, 플로리다 프로젝트, 궁합, 월요일이 사라졌다 (총 11편) 크루서블 (니콜라스 하이트너 감독 | 다니엘 데이 루이스, 위노나 라이더, 폴 스코필드, 조안 앨런)믿고 보는 블로거님이 재밌게 봤다고 해서 무슨 영화인지도 모르고 킵해놨다가 봤다. 아서 밀러의 희곡이 원작으로, 세일럼의 마녀재판을 소재로 만들었다. 사춘기 소녀들이 밤에 숲에 모여 비밀회합을 가지고 나체로 춤을 추다 목사님에게 발각되는데, 그때부터 꼬마아이 둘이 열이 나고 잠에서 깨질 않는다. 그러자 목사는 마녀의 짓이라며 외부에서 종교재판관을 불러오고, 그때부터 마을에는 마녀재판의 광풍이 휘몰아친다. 지금은 <기묘한

5월 17일 화요벙개모임
하... 사실 이날 넘나 슬픈 일이 있었어요. 얼마전, 크라우드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과자전 프로젝트로 과자전에 출전(?)했던 여러 제품을 펀딩...이라기보단 판매했었는데요. 그 중 저 '아롱트리'라는 가게의 마카롱 셋트를 주문했었죠... 조금 특이했던게, 마카롱 꼬다리??? 를 팔더라구요 ㅋㅋㅋㅋㅋ 저기 크레파스처럼 흩어져있는게 바로 그건데요..... 아마 굽다가 부서지거나 실패한 조각들을 부숴서 저렇게 판매하는 모양이더라구요. 우유에 말아먹으면 핵존맛...! 이라고 써있었는데, 아까워서 그렇게는 못하고 하나씩 집어먹었지만. 어쨌든 맛있었어요. 머랭쿠키보다 훨씬..! 달달하고 아몬드맛도 나고 바삭바삭하고. 솔직히 말하면, 마카롱보다 이게 더 마음에 들어서 따로 사먹고 싶었어요 ㅋㅋㅋㅋ 암튼 문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