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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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 칭다오여행] - 2일차 - 1 (칭따오 맥주박물관, 천막성)

[3박4일 칭다오여행] - 2일차 - 1 (칭따오 맥주박물관, 천막성)

Ellun's Library|2016년 5월 11일

칭다오 2일차, 두번째 날은 전날 가지 못한 칭다오 시내 대부분의 주요 관광지를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오전에 맥주박물관과 근처의 천막성, 그리고 짝퉁시장으로 유명한 찌모루 시장을 구경하고 점심은 먹자골목인 피차이위엔을 돌아보면서 춘화루에서 먹고요. 오후에는 걸어서 성당과 교회, 신호산공원에서 경치구경하다 마지막으로 바닷가로 가서 잔교를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하루만에 주요 관광지 다 돌아보려니 일정이 약간 빡빡해졌지만, 그래도 대부분 다 근처에 있어서 좀 멀다 싶은 곳만 중간에대중교통을 이용하니까 그렇게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하루만에 구시가지쪽을 돌아보는 일정이다보니 신호산공원과 스타일이 비슷한 루쉰공원, 그리고 작은 섬인 소청도,칭다오 중앙의 커다란 공원인 중산공원 등은 제외하게 되었습니

경북 청도 운문사

경북 청도 운문사

잉여 Says|2015년 11월 10일

경상북도 청도의 천년 고찰 운문사입니다. 운문사는 평지에 있기 때문에 힘들게 산을 오를 각오를 하지 않고 가볍게 방문할 수 있는 사찰이면서, 특이한 점은 비구니 전문 강원이라고 하여 비구니들을 길러내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합니다. 운문사 입구의 매표소를 통과하면 소나무 숲 사이로 산책로가 나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바람이 시원하게 불어오는 소나무 숲길입니다. 쉬어 갈 만한 팔각정도 있지만 대부분 운문사를 구경하러 온 사람들이라 초입에서 앉아 쉬는 사람은 없군요. 주말이지만 소나기가 내려 방문객들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색칠을 하지 않아 내추럴한 모습의 입구 운문사의 상징과도 같은 처진 소나무입니다. 크고 정교하지만 빛이 바랜 단청은 수수한 느낌이 들기도 합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국도 여행; 청도~김해~안동 (58, 35南)

Dark Ride of the Glasmoon|2015년 8월 12일

더위가 한 풀 꺾였...나요? 한낮 햇살은 여전히 따갑지만 언제 그랬냐싶게 또 가을이 오겠죠. 나름 야심차게(?) 밀어붙였던 전국 국도 답사가 완결 직전에서 멈춰진 가운데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최근의 것을 포스팅하지 않았기에 이제라도^^; 작년 10월이니까 열 달 전이네요. 참 오래도 묵혔다;; 일단은 58번 국도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58번 국도는 청도 매전에서 김해 장유까지. 일단 매전삼거리에서 스타트! 그런데 이때 예정 시각에서 상당히 지체되고 있었기에; 밀양 시내를 지나 밀양천을 끼고 음달산을 건널 무렵이었을 겁니다. 넘어가는 햇빛에 반짝이는 천변 갈대밭이 무척 아름다웠건만 차를 세울 곳이 없어 사진은 이것밖에;; 중간 다 건너뛰고 간신히

중국청도하면 청도맥주+양꼬치

중국청도하면 청도맥주+양꼬치

차이컬쳐|2015년 6월 3일

여름철 야외에서 청도맥주와 양꼬치를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중국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지금 중국청도에 출장을 와 있는데요. 어제 저녁은 함께 온 한국인직원과 양꼬치를 먹었습니다.청도 구시가지 쪽 가면 이런 풍경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 지역에서 역사가 오래된 양꼬치집을 가보기로 했습니다. 바로 이 아줌마가 있는 곳...이 지역에서 유명한 胖姐뚱보아줌마 양꼬치집 입니다. 이전에 저랑 함께 사진을 찍은 적도 있고, 소개도 해 드렸죠. 어제도 이렇게 야외에 사람이 많더군요. 뒷모습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헤어스타일의 포스가 대단합니다.어제도 저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습니다. 어제 가니까 저 멀리서 저를 알아보시고 오랜만에 왔냐고 하시더군요. 저 헤어스타일... 아래 3년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