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렉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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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posts스타 트렉 다크니스 감상
원래는 지난 주말에 아이맥스에서 보려고 했습니다만... 갑자기 사정이 생기는 바람에... 그리고 이번주에는 맨 오브 스틸에게 전부 밀려나는 바람에... 결국 주중에 동네에 있는 조그만 CGV에서 보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제 행동 특성상 일부러 영화관 가서 보지 않으면 거의 안 보니까(...) 존 해리슨의 정체에 대해서는 대강 알고 갔기 때문에 중반에 자기 동료들 이야기하면서 눈물 흘리던 모습이 약간은 의외였습니다. 초반부에 자기 감정 표현 제대로 못하는 스팍과 그것 때문에 답답해하는 커크도 보기 좋았어요. 둘 다 귀엽더라구요.(?) 중간에 올드 스팍과 뉴 스팍이 다시 대면하는 게 또 좋았습니다. 올드 스팍이 '큰 희생을 치뤘지'라고 할 때 올드 스팍의 기분이 어땠을지 참 --;; 그러고

베니♥
ㅎㅏㅇㅏ....................... 스타트렉을 보고 나오는데 왜 한숨이 나오지? ㅋㅋㅋㅋ 이 남자.............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 스타트렉을 이제서야 보다니! 스타트렉이 미국에서 워낙 인기가 많고 그래서 광팬을 부르는 용어로 트레키라는 말이 있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이론(?) 정도는 진작부터 알았건만! 진짜 이렇게 동기가 생기니까 결국 보게 되는구나. 이유는 당연히 베니가 나온다는 거였고, 동진님이 비기닝을 먼저 봐야 다크니스를 더 재밌게 볼 수 있대서 우선 예습 좀 하고ㅋㅋㅋㅋㅋㅋ 오오, 재밌네?? 싶어서 바로 영화관으로 고고씽. 난 비기닝보다 다크니스가 훨씬 재밌더라. 비기닝은 스타트렉 시리즈를 소개하고 커크와 스팍이 어떤 성격이며 두 사람이 각각 어떻게 함장과 일
스타트렉 다크니스
끝이 뻔히 보이는 이야기임에도 끝날듯 말듯 끝나지 않는 영화를 보고나니 뜬금없이 K가 떠오른다. K는 나와 안면이 약간 있고 친구A와는 조금 친하고 A와는 일면식도 없는 다른 친구B의 가족과 함께 일한다. 내가 본 K와 A가 본 K와 B의 가족이 본 K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진다. 크게 가깝지 않은 세 사람 사이에 한 사람이 이렇게 엮여있는 경우도 흔치 않아서 세 사람의 시선을 모아보면 K를 조금 더 알 수 있을 것 같다. 역시 이런 영화는 4D 아이맥스로 봐야 제 맛이다. 우린 제 맛은 아니지만 싼 맛에 할인쿠폰을 쓰고 3명 13,000원에 일반관에서 봤다.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첫주 350만 초대박
웹툰 원작의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초대박 스타트를 끊었습니다. 1341개관이라는, 어마어마한 배급력을 과시하면서 첫주말 206만 5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349만 1천명이 드는 후덜덜한 흥행 폭발. 흥행수익은 246억 4천만원. 손익분기점이 220만명이었다는데 개봉 첫주부터 그딴거 이미 문제도 안 되는 상황.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의 장철수 감독 연출, 김수현 주연. 공화국에선 혁명전사,이 곳에선 간첩. 들개로 태어나 괴물로 길러진 내 남파임무는 어이없지만 동네 바보입니다. 북한의 남파특수공작 5446 부대. 20000:1의 경쟁률을 뚫은 최고 엘리트 요원 원류환, 공화국 최고위층 간부의 아들이자 류환 못지 않은 실력자 리해랑, 공화국 사상 최연소 남파간첩 리해진. 세 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