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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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워 - 왜 이렇게 폭탄마...

영화// 타워 - 왜 이렇게 폭탄마...

김구몬|2013년 1월 5일

1월 1일 대망의 새해, 새해 첫 휴일에 새해 첫 데이트의 새해 첫 영화로 타워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원래 이 날 반창꼬를 보게 될 예정이었는데, 어찌저찌하다보니 타워로 변경되었죠. 타워는.. 뭐 대충 간단한 정보만 알고 입장했습니다. 이미 뭐 다른 걸 뭐 회피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이 이 포스터 한방에 장르를 알게 되었고, 그리고 그 재난영화라는 장르의 특성상 뭐 스포일러를 당할 것도 없고, 딱히 궁금하지도 않고, 당해봤자 소용없다는 걸 알게 되었죠. 허허.. 원래 저의 개인적인 취향상 재난 영화에게 큰 기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흐응~ 하는 느낌으로 입장하게 되었어요. 재난 영화라는 게 원래 뭐가 어떤식으로 곤란해지는지만 다른뿐 아무튼 약간

타워

타워

듀오 시즌29|2013년 1월 2일

2013년 첫 영화...워낙에 할게 없다 보니...일찍 일어나고...빨래 널고 가서 본 영화...5분 정도 늦게 들어갔지만...인트로도 안한듯...상영관도 커서 맘에 들었고...재난 영화도 좋아하고...ㅎ캐스팅도 빵빵하고...하지만 약간 스토리가 지루했다...내용은 감동적이었다...설경구, 김상경, 손예진...조연들도 맘에 들고...ㅋ감독이...7광구 감독...모르고 봤으니 다행 알았으면 안봤을지도... 이 영화의 교훈은...큰 돈 날리기 싫으면 괜한 고집부리지 말자.위험하다고 했는데...108층짜리 빌딩 2채 날ㅋ림ㅋ 뭐 그냥 조조로 시간때우기 위해 볼만한 영화. 그리고 결제수단은 현금이 아니라 카드였다;

<타워> 외관은 화려하나 내구성은 떨어지는 건축물

<타워> 외관은 화려하나 내구성은 떨어지는 건축물

루시드레인|2012년 12월 28일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 108층 규모의 초고층빌딩 타워스카이가 들어선다. 63빌딩마저 별 것 아니게 만들어 버리는 이 건물은, 그 규모만큼이나 입주자들의 면모도 화려하다. 웬만한 샐러리맨 봉급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곳. 한마디로 욕망이 들어 선 빌딩이다. 욕망이 가는 곳엔 탐욕이 따르기 마련이다. 무리한 욕심은 결국 화를 부른다. 빌딩 CEO 조사장(차인표)이 크리스마스이브 파티를 위해 무리하게 띄운 소방헬기가 빌딩과 부딪히면서 대형화재가 발생한다. 건물 안에 모여 있는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살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 중엔 홀로 딸을 키우는 시설관리팀장 대호(김상경)와 레스토랑 매니저 윤희(손예진)가 있다. 그리고 이 사람. 사명감 투철한 소방대장 영기(설경구). 화재가 나자, 아내와의 약속도 미루고 불을

타워... 한번 7광구 감독은 영원한 7광구 감독..

타워... 한번 7광구 감독은 영원한 7광구 감독..

영화 "타워" 정말 보기 드물게 월요일 개봉한 영화다. 사실 이 변태적인 개봉은 월요일보다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노려서 개봉했다고 보면 될 것이다.. 왜 나에게는 이런 행태가 입소문나기 전에 쓸어담자는 의도로 보일까.. 영화를 보고나니 더욱 그런 의심이 든다. 최근 '마이웨이'나 '리턴 투 베이스'로 블록버스터에서 악몽을 경험했던 CJ이기에 더욱 그렇다.김지훈 감독은 이제 다들 이름보다는 "7광구" 감독으로 불린다. '타워'는 개봉전에는 다들 비웃었으나. 시사회를 하고 나니 의외의 평이 나왔다. "7광구보다 낫다. 해운대정도는 된다." 다들 오호 뜻밖인데 하는 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나는 생각했다. 이게 칭찬인가? 해운대의 천만돌파가 한국영화사의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라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별로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