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206 posts
설경구 + 정우성 + 한효주, "감시" 스틸샷입니다.
그러고 보니 설경구 나오는 영화는 거의 극장에서 본 기억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 공공의 적 세번째 작품이 거의 유일하지 않나 싶더군요. 이번에는 특수 범죄를 다루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과연 이 미묘한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다려 봐야 겠네요. (기대까지는 좀;;;)
[타워] 재난영화로써의 무언가는 잘 보여주다
감독;김지훈 주연;설경구,손예진,김상경<7광구>를 만든 김지훈 감독이 연출한 영화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보고 왔다..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섰던 가운데 나에겐 어떨런지 궁금했던가운데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 <7광구>로 흥행 실패를 맛본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설경구 손예진 김상경이 주연을 맡은 재난 영화 이 영화를 개봉일 저녁꺼로 예매해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뻔하긴 하지만 나름 재난영화로써의 면을 잘 보여주었다는 것이다.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만들어진 108층 초고층빌딩 타워스카이에 화재가 나게 되면서 시작하게 되는 이 영화는 1

130107 movie+타워
타워 Tower, 2012 감독 김지훈 출연 설경구 손예진 김상경 조민아 안성기 등 = 2012년 크리스마스.. 가장 행복한 순간 벌어진 최악의 화재참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반드시 살아야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 타워스카이의 시설관리 팀장인 싱글대디 ‘대호’(김상경)는 사랑하는 딸 ‘하나’(조민아)와 함께 멋진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기로 약속한다. 대호가 마음에 품고 있는 타워스카이 푸드몰의 매니저 ‘윤희’(손예진)는 바쁜 ‘대호’를 대신해 잠시나마 ‘하나’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한편, 전설로 불리우는 여의도 소방서의 소방대장 ‘영기’(설경구)는 결혼 후 처음으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내와의 데이트를 약속한다. 모두가 행복한 그 날 저녁,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리고 있는

타워, 모범적인 재난영화의 스케일과 재미
영화 는 한국형 블록버스터를 표방한다. 그것도 장르가 뻔해 보이는 '규모의 영화'라 할 수 있는 '재난'을 소재로 하고 있다. 얼핏 제목부터가 70년대 대히트를 쳤던 재난영화의 고전중 하나, 미국의 을 본뜬 듯한 인상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영화는 한국형 빌딩 재난물이다. 불가항력인 화산과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해가 아닌 인재가 불러온 화재참사. 그 속에서 인간 군상들은 살고자 발버둥치며 사투를 벌인다. 그게 재난영화의 특성이자 우리가 봐온 흔한 그림들이다. 그래서 는 그만의 '종특'을 그대로 유지하고 전개시킨다. 아니, 모나지않게 교과서적으로 재난영화의 ABC를 다 보여준다. 그것도 '모범적'으로.. 전작 <7광구>를 통해서 투자대비 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