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포스트: 1869|아이템:한국(2659)
Tags

Posts

1869 posts
과연 이름만 빌린 영화가 될 것인가? "좋은 친구들" 입니다.

과연 이름만 빌린 영화가 될 것인가? "좋은 친구들"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24일

전 제목만 보고 웬일로 마틴 스콜세지 영화를 재개봉하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확인하고 나서 좀 이상하다 싶었더니 이 영화는 한국영화이고, 이번에 개봉하는 영화라고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상당히 미묘하게 다가오는 부분이기는 한데, 제가 알고 있는 정보가 별로 많지 않다 보니 뭐라고 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마틴 스콜세지의 작품이 국내에 동명의 제목으로 공개 되었던 만큼 좀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이기는 합니다. 미묘한 일이기는 한데 제목이 같으면 어쩔 수 없이 비교가 되거든요. 솔직히 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제가 이 영화 제목을 찾았더니 연정훈이 나오는 7년 묵었다가 결국 작년에 나온 동명의 영화까지 검색반경에 걸린 상황이라서 말이죠. 어쨌거나 예고편

<스톤> 새로운 바둑의 세계와 신인 조동인

<스톤> 새로운 바둑의 세계와 신인 조동인

바독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지난해 11월 운명을 달리하여 데뷔작이 유작이 된 조세래 감독의 영화로 화제에 오른 한국 영화 무대인사 시사회에 다녀왔다. 이미 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나 감독의 건강상 문제로 개봉이 늦어진 영화라 한다. 평생 영화 관련 일들과 바독에 몰두했다는 고 조세래 감독의 이 작품에는 주인공 '박민수'역을 아들인 조동인이 맡아 또 한 번 주목하게 했다. 무대인사로 나온 출연진들 김뢰하, 박원상, 조지환 그리고 신인 조동인(89년생, 184cm)의 간단한 인사가 있었는데, 이 때만 해도 처음 보는 얼굴인데 눈에 띄게 작은 얼굴에 늘씬한 외모의 저 친구가 누굴까 했다. 그런데 영화가 시작되고 스크린 속 가녀린 얼굴선과 맑은 눈빛의 조동인은 &

<끝까지 간다> 폭소와 스릴, 서스펜스, 연기까지 알차게 재밌다

<끝까지 간다> 폭소와 스릴, 서스펜스, 연기까지 알차게 재밌다

칸영화제에 초청되어 폭발적인 반응을 터뜨린 한국 범죄, 액션 영화 시사회와 배우 무대인사를 다녀왔다. 결론부터 한마디로 말하고 가자면, 111분의 런닝타임 내내 최고의 몰입감으로 관객을 쥐락펴락한 대박작이라 하겠다. ​급작스런 돌발 사고와 잘못된 선택을 해버린 청렴도 별로에 이혼과 어머니 장례식 등등 골고루 사면초가인 일생 최악의 건수를 맞이한 형사 '고건수'는 보는 이들까지 불쌍해서 응원을 하게 될 정도가 된다. ​결국 무모한 계획을 시도하고 더 나아가 아이러니한 상황과 점입가경으로 미스터리한 제 3의 인물을 만나며 그의 쫓고 쫓기는 숨 찬 행보가 점점 속도를 높였다. ​어리석고 황당한 주인공의 아슬아슬 외줄타기식 상황들이 연달아 이어지면서 수시로 구성지고 깨알같은 실제

"끝까지 간다" 포스터들입니다.

"끝까지 간다" 포스터들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4년 5월 21일

이선균의 또 다른 신작이 나왔네요. 솔직히 이 작품이 기대되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선균의 연기 때문이랄까요. 일단 몇가지 더 공개되는걸 봐야 답이 나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