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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이 살인마 역할로 출연?

김우빈이 살인마 역할로 출연?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26일

개인적으로 김우빈은 연기를 잘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웬지 작품 선택에 고나해서는 느낌이 좀 애매하게 오기는 합니다. 특히나 친구 2의 경우에는 도저히 좋다고 말 하기 힘든 작품이었고, 기술자들은 솔직히 너무 폼잡는 영화로 일부러 구성을 하면서 이야기 자체에 신경을 너무 안 썼다는 느낌이 들어서 말이죠. 아무튼간에, 이 영화가 과연 어떤 결론을 낼 것인가는 좀 궁금해지기는 했습니다. 아직 출연 결정 단계도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말입니다. 이번 이야기는 미제 살인사건을 쫒는 형사와 살인마의 대결을 기본으로 하는 영화라고 합니다. 솔직히 많이 봐 오던 구도입니다만, 뭘 집어넣는가에 따라 영화가 굉장히 달라지는 경향이 보여서 지금 당장은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이기는 합니다. (해당 관련해서

화장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영화

화장 - 고요함 속에 휘몰아치는 영화

오늘 난 뭐했나......|2015년 4월 11일

드디어 제 인생 최초로 극장에서 임권택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달빛 길어올리기도 이 블로그가 한창 운영되는 시절에 개봉한 영화이고, 천년학 역시 비슷한 시기이기는 합니다만, 이상하게 극장에서 보기 힘든 때에 개봉을 해놔서 말이죠. 결국에는 이제서야 임권택 영화를 극장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이 영화를 위해서 부산에 가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이 영화 할 때는 부산에 가지 못해서 기다리고 있었네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임권택 감독님 영화는 이상하게 극장에서는 저와 연이 정말 없는 감독님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들이 제가 태어나기 전 영화들이고, 제가 대학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영화에 크게 관심이 없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임감독님 영화를 직접적으로 극장에서 볼 일이

<장수상회> 명품연기, 아기자기한 웃음, 과한 구도

<장수상회> 명품연기, 아기자기한 웃음, 과한 구도

, , 등 대작들을 지휘하던 강제규 감독의 훈훈한 황혼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영화 시사회를 다녀왔다. ​박근형, 윤여정 두 훌륭한 노배우들의 명품연기와 함께 조진웅 그리고 멋진 'EXO'의 찬열까지 신구의 연기 앙상블이 매우 좋았으며, 성질 고약한 동네 터줏대감 외골수 할배의 황혼의 사랑 이야기가 중반까지 아기자기하고 귀엽게 전개되어 큰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노년의 연애를 좀 더 현실적인 시각으로 보여주면서도 사랑이라는 나이불문 공통된 감성이 흥미롭게 이어졌는데 중반 이후 인물 각자의 의문을 남기는 연결되지 않은 전개가 다소 산만해지면서 여러가지 결말에 대한 추리를 불러일으켰다. ​결국 살짝 과하다는 느낌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성악가 배재철의 환상적인 노래, 영화적으로는 아쉬움이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성악가 배재철의 환상적인 노래, 영화적으로는 아쉬움이

오페라 역사상 아시아에서 100년에 한 번 나올만한 목소리라 영국 '더 타임즈' 평했던 우리나라 성악가의 실제 있었던 감동실화를 다룬 클래식 음악 영화 시사회와 뜻밖의 주연배우 무대인사를 비올리스트 친구(옛 청음제자)와 보고 왔다. ​유지태, 차예련, http://songrea88.egloos.com/5417040 의 김상만 감독이 자리하여 첫 시사회 기념으로 선물증정과 배우 관객과의 기념촬영까지 열기를 끌어 올려 놓고 간 후 6년이란 제작기간과 스케일 넘치고 웅장한 해외로케이션의 대작, 본 영화가 시작되었다. 동양인으로서 갖기 힘든 최고의 테너 '리리코 스핀토'(서정적이고 압도적인 음색으로 두 능력을 모두 갖은 테너)로 세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