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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외전> 강동원이 이렇게 웃기다니, 고맙다는...
요즘 한국영화를 대표하는 황정민과 강동원이 만나 웃기면서 복수하는 범죄 코미디 영화 시사회를 옛피아노제자님들과 관람하고 왔다. 열정이 너무 앞선 과격 검사가 결국 인생 최고의 위기를 맞고 자신이 잡아 넣은 범죄자들과 교도소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비열한 세상 그 중 예외가 아닌 법과 정치 야합의 더러운 권력과 한바탕 혈전을 벌이는 요즘 주류를 이루고 있는 스토리 전개가 이어졌다. 물론 짜임새 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이긴 하나 이 영화가 평범한 '쇼생크 탈출'식의 뻔한 전개와 차별화를 이룬 것은 박성웅을 포함한 연기파 배우들의 걸쭉한 캐릭터로 구현되는 코미디에 더해서 가장 핵심을 이룬 것이 이 영화를 통해 거의 국보급이 되었다 싶은 강동원이란 배우의 코믹연기 변신에 있다하겠다.

<그날의 분위기>원나잇이라기 보다는
주말에 영화관에 가서 를 보았다. 우선 영화 본 사람이 적은지 후기도 적고 빈자리도 많았다. 영화에 대해서 간단하게 평하면 영화에서 원나잇이 중심이 되는 것도 아니었고 "왠만하면 그쪽이랑 자려구요" 대사도 너무 작위적이었다. 예고편에서는 맹공남 VS 철벽녀! 두 남녀의 아슬아슬 밀당 로맨스라고 한다지만 사실상 짧은 연애라고 보는 것이 더 알맞은 말이 아닐까 싶다. 영화를 보고 나서 반응은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다 와 전혀 아니다 두 개로 갈리는 것 같다. 영화에 대해서 할 말은 크게 세 부분이다. 영화에서 두사람이 엮이는 상황을 만드려고 인물들간에 관련성을 높게 설정하다보니 농구선수 강진철(박민우분)이 없으면 이야기가 진행이 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강진철 역시 강선배(조재윤

<로봇, 소리> 정 많은 로봇과의 감동적인 여정
이미 많은 로봇을 다룬 헐리우드나 기타 해외영화들이 있었고, 이제 한국 영화도 본격적으로 주연급으로 로봇이 출연하게 되는 첫 시도를 한 휴먼 로봇 드라마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딸을 찾아 10년을 헤매는 한 아버지 앞에 그야말로 하늘에서 뚝 떨어진 인공위성 출신 로봇 하나, 그 예사롭지 않은 인공지능을 가진 스스로 판단하고 성장을 하는 로봇이 외모까지(너구리를 모델로 제작하였다함) '스타워즈'의 R2D2도 살짝 닮아 귀여운 인상을 강력하게 어필하면서 마지막 딸 찾기 프로젝트의 희망 역할을 맡아 아저씨와 특별한 동행을 한다는 색다른 모험, 감동 드라마가 관객을 한순간에 사로잡으며 전개되었다. 또한 현재의 살벌하고 잔인하며 폭력적인 세계 정세와 민감한 이슈 그리

"공조" 라는 영화가 나옵니다.
이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제가 길게 이야기 할 말이 별로 없기는 합니다. 저랑 약간 사이가 좋지 않은 JK 필름이 제작하는 영화로, 과거에 북한 형사라는 가제로 작업 되다가 한 번 엎어진 적이 있으나 결국 다시 시작 된 상황이며, 유해진이 한국 형사로, 그리고 현빈이 북한 형사로 나오는 작품이라는 것 정도 입니다. 윤아는 이 영화에서 유해진의 처제 역할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