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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나오는 애플의 인텔 탈출 시나리오에 대한 예상
참 오래전의 사진인데, 저도 맥북이 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2011 mid 맥북에어 11인치...2세대 샌디브릿지 모델이었고 밑에 깔린 게 1세대 코어 i5 쓴 에이서의 울트라씬 노트북이었는데, 거진 8년이 지나서 지금 보면, 에이서 건 기계적으로 생존해 있고, 맥북에어는 드디어 사망선고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사실 둘 다 가볍게 사망선고 내려도 될 물건들이긴 한 거 같지만 말이죠. 다시금 애플이 맥북과, 어쩌면 데스크톱 맥 라인업의 프로세서를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를 버리고 ARM 기반의 자체적 프로세서로 대체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시기는 2020년이면 한 2년 남았네요. 뭐 밑에서부터 단계적으로 바꿔갈 것이다...라고 하는데, 여러 가지 불안 요소들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아마 맥
맥북에어 출시 10년, 노트북의 '미래'에서 '현재'까지
2008년 1월에 진행된 맥월드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는 미국 사무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봉투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 봉투 안에는 믿기지 않게도 노트북이 들어있었습니다. 무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말이죠. 1.3kg라는 가벼운 무게와 상당히 얇은 두께로 발표된 이 노트북은 "맥북 에어"라는 수식어를 달고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1월은 맥북에어가 발표된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이폰이 2017년 9월에 10주년을 맞이했으니 맥북에어는 의외로 아이폰보다 나중에 발표된 셈입니다. 애플이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컴퓨터가 아닌 제품에 집중하던 시기에 발표되었습니다. 맥북에어는 맥북의 휴대성을 상당히 높여놓은 제품이었지만 사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은 그

이제와서 굳이 맥북 에어를 권하는 이유
요즘 제가 노트북 뭐 살까 고민하고 있는 것은 아실테고요... 그런 제 고민을 오디오 클립을 통해서 풀어나가 보기로 했습니다. 1탄은 맥북 에어 뽐뿌질입니다. 2010년형 맥북 에어를 아직까지 현역에서 굴리는 ... 분이 있더군요. 그것도 아는 사람중에. 그래서 만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왜 맥북 에어가 좋고, 업무용 노트북으로 권하는 지. 옛날 생각하면 격세지감인게, 요즘에 맥북을 권하는 이유는 다르더군요. 예전에는 킬러 소프트웨어가 몇 개 있어서 그거 쓰려면 맥북 써라! 이런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킬러 SW 보다는 하드웨어와 OS 궁합이 잘 맞아서 안정성이 좋고, 오래 써도 계속 쓸 수 있고, 맥북 에어 자체가 튼튼하다...한마디로 맘 편하게 작업할 수 있다-가 주된 이유였습니다.

주간지름신 : 아이패드 프로를 사려다 맥북 에어에 눈이...
쪄죽어가고 있는 나날입니다. 어쩔 수 없이 20시간 가까이 풀 에어컨 가동 모드인데, 다음달 전기료를 생각하면 눈 앞에 캄캄합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는 애플샵에서 오랫동안 머물렀습니다. 아이패드 프로를 보기 위해서였죠. 사진 않았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0.5를 보다보니 12인치가 눈에 들어오고, 12인치 살까 생각해 보니 그냥 노트북을 사는 것이 낫겠다...가 되더라고요. 1. 아이패드 에어 13인치 2017 사실 일본에서 면세가로 98,800엔입니다. 아이패드 프로보다 쌉니다. 성능은 여전히... 맥북 보다 나을 것 같고요. 이러니 눈길이 갈 수 밖에 없죠. 물론 한국 돌아오니 다른 노트북들에 또 눈이 팔려서, 이 사골 우려먹은 디자인보다 나은 것이 없을까-하고 찾아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