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어 출시 10년, 노트북의 '미래'에서 '현재'까지
By Open Sea | 2018년 1월 21일 |
2008년 1월에 진행된 맥월드의 키노트에서 스티브 잡스는 미국 사무실에서 흔히 사용하는 봉투를 하나 들었습니다. 그 봉투 안에는 믿기지 않게도 노트북이 들어있었습니다. 무려 세상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말이죠. 1.3kg라는 가벼운 무게와 상당히 얇은 두께로 발표된 이 노트북은 "맥북 에어"라는 수식어를 달고 발표되었습니다. 2018년 1월은 맥북에어가 발표된지 정확히 10년이 되는 해입니다. 아이폰이 2017년 9월에 10주년을 맞이했으니 맥북에어는 의외로 아이폰보다 나중에 발표된 셈입니다. 애플이 아이팟이나 아이폰 등 컴퓨터가 아닌 제품에 집중하던 시기에 발표되었습니다. 맥북에어는 맥북의 휴대성을 상당히 높여놓은 제품이었지만 사실 "세계에서 가장 얇은 노트북"은 그
아이폰 14 플러스, 가격과 카메라만 빼면 참 좋은 폰인데…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2년 12월 7일 |
제가 쓰고 있는 스마트폰은 갤럭시S10 5G 512GB 모델입니다. 2019년 7월에 장만한 제품이죠. 줌 기능을 비롯해 아쉬운 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딱히 불편하지도 않아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적당한 무게, 크고 선명한 화면, 대용량 저장공간, 괜찮은 카메라 기능, LTE로만 썼더니 여전히 잘 버텨주는 배터리까지- 사실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습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고요? 얼마전 잠실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폰 14 플러스를 만졌을 때, 딱 갤럭시s 10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거의 주목 받지 못하는 모델이지만, 만졌을 때 느낌이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와 이거 정말, 두 가지만 빼면 참 좋구나-하고 생각했을 정도로요. 어떤 점이 그럴까요? 일단 가볍습니다.
간만에 폰 배경화면 체인지
By 덕질의 의미 | 2012년 11월 17일 |
그러하다 뭔가 알람이 오거나 해서 폰이 뙇 켜지면 키타에리가 웃고 있어서 기분이 좋군요 어플 실행 시키려고 홈화면 들어가면 마야양이 보여서 매우 좋습니다. 2D 이미지 쓸 때에 비해 외부의 간섭도 덜하고(오히려 이쁘다 누구냐고 물어보면 기분이 좋지!) 뭣보다 제 기분이 좋으니 좋군요.(좋다는 말을 몇 번이나 하는 거여)
아이폰 마이그레이션 아이폰15 데이터 옮기기
By IT 여행 | 2023년 10월 29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