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487 posts
「도서관 산책: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행사 안내
안녕하세요~ 국립중앙도서관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에서는 외로움, 고립, 은둔을 경험한 청년들이 모여 ✨따뜻한 공감과 소통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고립과 은둔을 극복한 당사자 유승규 대표(안무서운회사)의 강연을 듣고, 비슷한 경험을 공유한 청년들과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 도서 큐레이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혼자만의 감정이 아닌, 우리가 함께 느끼는 감정을 마주하며, 도서관과 함께 마음의 산책을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 행 사 명: 「도서관 산책: 도서관과 함께하는 마음 산책」 ✅ 일 시: 2024년 11월 27일(수) 18:30~20:00(90분) ✅ 장 소: 국립중앙도서관 열린마당.......

은행나무 거리와 수원 팔달문
주말아침, 수원으로 향했다. 신도림에서 1호선 급행을 타니 금방이다. 수원역에서 화성행궁까지 버스를 타도 되고, 30-40분 정도 걸어가도 된다. 날이 좋아 난 걷는 쪽을 택했다. 큰 차도를 따라 화성행궁으로 가는 길,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가득했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너무 매력적이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풍경이 가득하다. 오늘은 하늘의 구름도 맑고 이뻐 노출만 잘 맞춰 찍으면 사진도 잘 나온다. 수원은 거의 다녀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천천히 동네를 거닐어 보니 여기도 좋다. 도로 중간 원형교차로 사이에 수원 팔달문이 나타났다. 마치 전주의 풍남문을 보는 거 같다. 수원이라는 도시, 전주와 닮은 듯 하다. 인도를 따라 걸어.......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걷기
가양대교 남단에서부터 해담는 다리까지 연결되는 서울둘레길 15코스, 노을하늘공원 코스 시작. 가양대교 상단으로 올라왔다. 복잡한 서울도로가 밑으로 보인다. 어중간한 시간임에도 차가 참 많다. 가양대교를 타고 강남에서 강북으로 간다. 서쪽으로 일산과 김포 지역이 보인다. 지도 상에서는 다리를 건너는 시간이 25분 정도 걸린다고 하였는데 넓은 한강을 보며 걸으니 십여분 정도만에 거의 다 와가는거 같다. 한강 중간에 카누인지 모르겠지만 배를 타고 노를 젓는 사람이 보인다. 저 넓은 강에 안 무서운가? 가양대교 북단 하부에는 활을 쏘는 공간도 있었다. 가양대교를 내려와 한강변을 걷는다. 자전거도로와 인도가 넓게 펼쳐진 길이.......

서울둘레길 14코스 (안양천 하류 코스) 걷기
서울둘레길 13코스를 마치고 구일역에 앉아 단팥빵을 하나 먹고 14코스인 안양천 하류 코스를 시작했다. 구로올레길이라는 이름이 붙어 있다. 지자체마다 걷는 길 열심히 만드는 듯. 안양천 상류길과 별반 다르지 않다. 같은 날, 같은 라인의 길이라 그저 묵묵히 걸었다. 다리 밑을 지나는데 위에서 쎄한 기운이. 호랑이 같은 고양이 한마리가 째려본다. 거긴 어떻게 들어간거니? 뚝방길 양 옆으로 우거진 나무 덕에 뜨거운 햇살을 피할 수 있어 좋았다. 축구장에서 아저씨들이 활동적으로 이쪽저쪽 열심히 볼을 차고 있다. 다들 건강하게 사는 거 같다. 안양천에서 도림천으로 가는 길목, 집으로 간다면 이쪽으로 꺾으면 되는데. 뚝방길 아래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