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거리와 수원 팔달문

Fika|2024년 11월 11일|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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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 거리와 수원 팔달문

은행나무 거리와 수원 팔달문

Fika|2024년 11월 11일|사진

주말아침, 수원으로 향했다. 신도림에서 1호선 급행을 타니 금방이다. 수원역에서 화성행궁까지 버스를 타도 되고, 30-40분 정도 걸어가도 된다. 날이 좋아 난 걷는 쪽을 택했다. 큰 차도를 따라 화성행궁으로 가는 길, 가로수로 은행나무가 가득했고 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너무 매력적이다. 카메라를 들이대고 싶은 풍경이 가득하다. 오늘은 하늘의 구름도 맑고 이뻐 노출만 잘 맞춰 찍으면 사진도 잘 나온다. 수원은 거의 다녀본적이 없는 거 같은데 천천히 동네를 거닐어 보니 여기도 좋다. 도로 중간 원형교차로 사이에 수원 팔달문이 나타났다. 마치 전주의 풍남문을 보는 거 같다. 수원이라는 도시, 전주와 닮은 듯 하다. 인도를 따라 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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