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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9 posts![[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https://img.zoomtrend.com/2012/05/21/a0053170_4fb9c4f0489ce.jpg)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예술을 몰라도 꼭 방문해야할 3곳! 메트로 폴리탄, 모마(MOMA), 구겐하임
예술의 '예'자로 모르는 나이지만, 박물관과 미술관은 좋아하는 편. 워싱턴 여행 중 엄청난 숫자의 박물관과 미술관을 다 둘러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뉴욕 방문 때 가장 유명한 메트로 폴리탄, 모마, 구겐하임을 방문했다. 3개의 뮤지엄 모두 뉴욕 맨해튼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철을 통해 쉽게 갈 수있다. 가장 유명하기 때문에 언제, 어딜가든 방문객들로 붐비는 것을 각오하고 가야할 듯 하다. * The Metropolitan Museum of Art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 정중간에 위치한 메트로 폴리탄. 가까운 지하철역으로는 86st역, 77st역이 있다. 혹시 87st 역에서 내려 센트럴 파크를 걸어서 가로질러 메트로 폴리탄으로 가려는 사람이 있다면 말리고 싶다. 항상 기억하자. 센트럴 파크의 규모는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알라모 요새
그 다음 목적지는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적 유적이자, 미국사에 대해 지식이 있으신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 바로 그곳, 알라모 요새입니다. 사실 샌안토니오를 방문하기로 결정한 이유의 상당부분이 이것 때문이기도 했구요. 미국인들의 텍사스 이주, 그리고 이어진 스페인으로부터 멕시코의 독립, 멕시코 내의 정치적 격변과 '텍시안' 대 멕시코의 갈등이 분출하여 결국 알라모 포위전에 이르까지의 역사에 대해서는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미 간략하게 다루었기 때문에 굳이 되풀이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알라모 요새는 샌안토니오 다운타운 중심에 위치하고 있으며, 리버센터 몰에서 걸어서 금방입니다. 금세 영화를 통해서 익숙한 형체가 눈앞에 나타납니다. 샌안토니오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답게 사람들이 제법 많았습니

로봇 족스(Robot Jox,1991)
1991년에 스튜어트 고든 감독이 만든 SF 영화. 내용은 세계 3차 대전이 끝난 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 시장 연맹과 소련을 중심으로 한 소련 연방이 세계를 둘로 나누어 지배하게 됐는데 과거처럼 전쟁을 벌이지 않고 대신 거대한 로봇을 만들어 인간 파일럿이 조종하게 만들어 로봇 배틀을 통해 영토를 확장하는 것으로, 이 로봇에 탑승하는 파일럿을 통칭 로보 족스라고 하며 두 나라의 탑 파일럿인 아킬레스와 알렉산더가 맞붙어 싸우는 이야기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당시 기술력의 한계로 CG 하나 제대로 쓰지 못하고 미니어처를 사용했으며, 거대 로보의 움직임이 너무 느려서 속도감이 떨어지고 액션이 좀 허접해서 B급 무비 이상은 될 수 없다. 이 작품에 나온 로봇 액션의 육중하지만 느려 터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리버 크루즈
어차피 주말밖에 돌아다닐 시간은 없고 해서 샌안토니오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이날 오후하고 다음날 오전. 그래서 시간을 잘 계획해서 다녀야 했지요. 우선 리버센터 몰에서 밥을 먹었으니, 자연스럽게 가장 가까이 있는 샌안토니오 강을 구경하러 갔습니다.보시다시피 큰 강은 아닙니다. 그러나 도시 한복판을 흘러가는데다가 정비가 잘 되어있고, 주변에 볼거리가 많아서 운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을 따라서 배를 타고 돌 수 있습니다. 이름은 리버 크루즈지만 거창한 유람선은 아니고, 테마파크의 놀이시설을 연상케 하는 아담한 배입니다. 저도 탔습니다. 한바퀴 돌러 출발합니다. 왼편 나무 그늘 아래 서 있는 동상은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입니다. 13세기 포르투갈 출신의 사제로 프란체스코 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