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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S] 워쉽에서의 항공모함 운용

[W.o.WS] 워쉽에서의 항공모함 운용

현재 워쉽에서 운용할 수 있는 항공모함 트리는 미국과 일본 두 가지입니다 뭐 더 우겨넣으면 다른 나라의 항공모함을 구경할 가능성도 있긴 하지만 제대로 된 항공모함 계통을 굴린 나라가 미국과 일본 정도니 -ㅅ-;; 역사적으로는 태평양전쟁 초기에 항공모함 세력은 일본이 우세였지만 전쟁 중반 이후부터는 미국에게 따라잡힌 뒤로 그 격차를 뒤집을 수 없었죠- 산업력의 차이가 극명하게 갈리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게임 안에서 그 사실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간 일본 항모를 탈 사람이 남아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밸런스'라는 이름으로 이상하게 칼질당하고 짜맞춰진 것이 현재 워쉽의 항공모함들입니다 아직도 그 균형이 잘 잡힌게 아니어서 갈 길이 멉니다만... 아무튼 현재의 상황에서 미국과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여행의 마지막,

[12월 도쿄-뉴욕-보스턴] 여행의 마지막,

원래는 하루 더 있어야 하지만 몸/정신이 너무 안 좋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 하루 일찍 귀국하기로 했다. 여행 중간중간에 돌아버릴것 같은 일도 있었고. 거의 길에서 울기직전이었는데 꾹 참고 여행동안 한번도 울지 않고 참고 바득바득 걸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건 공항에서 생각해보니 피자를 안 먹은게 생각나 피자와 루트비어. 완전히 일을 다 마친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남겨뒀다. 아마 다음번에 미국을 가는 것이 내가 미국을 방문하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가 싶다. 갈때마다 서글퍼져서 이제 더이상 가고 싶지 않다. 돌아올때는 JAL. 여행내내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고 자고 맥주를 마시고 자고.... 다음번에는 맥주도 맥주지만 와인을 마셔야지-_-;;; 내가 비행기 안에

[12월 도쿄-뉴욕-보스턴] MFA, capital grilled, newbury comics,

[12월 도쿄-뉴욕-보스턴] MFA, capital grilled, newbury comics,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 고야 전시를 보러 MFA를 가다가 고야가 환영해주는건가... 사실 몇년전까지는 여기가 신관을 공사하느라 약간 어수선한 느낌에 가장 좋아하는 르네상스-바로크 전시관에 물이 새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이제는 좀 차분히 정리되고 안정적인 느낌. 날씨가 이래서인지 사람도 그리 많지 않았다. 나왔쪙 도나텔로. 내 데생 조각들아-_- 간만이야. 이 미술관에서 가장 좋아하는 전시관. 아,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술사 스터디 할때 항상 가르치는 그림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그림들. 이곳은 로코코. 아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보스턴 공립도서관,

[12월 도쿄-뉴욕-보스턴] 보스턴 공립도서관,

맥주를 더 마시고.... 더 마시고... (이거 내 취향이더라) 결국 -_- 배불러... 하고 잠들었다. 여행가기 전에 air B&B를 어느 분께 추천받아서 그걸 통해 알아본 숙소로 갔는데 정말 괜찮았다. 물론 집 하나에 화장실을 쉐어하긴 하지만 집 주인은 상냥했고, 침대도 깔끔, 화장실도 깔끔했다. 나 역시도 오기 전에 분리수거와 쓰레기 정리를 다 해놓고 이부자리도 어느 정도 적당히 치워둔 다음 왔다. (좋은 평이 달렸더라) 그래도.... 이 집 주인 내가 가고 난 다음 나의 쓰레기를 보면서 생각했겠지... 이 술고래 새끼-_-;;;; 맥주를 몇병이나 마신거냐;;; 계속 날씨가 안 좋았다. 미국을 방문하는 왕세자 부부에 대한 미국조상들의 분노인가. -_- 하여간 낮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