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도쿄-뉴욕-보스턴] 여행의 마지막,
By 우주에서의 마지막 식사 | 2015년 5월 28일 |
원래는 하루 더 있어야 하지만 몸/정신이 너무 안 좋아서 (고생을 많이 했다) 하루 일찍 귀국하기로 했다. 여행 중간중간에 돌아버릴것 같은 일도 있었고. 거의 길에서 울기직전이었는데 꾹 참고 여행동안 한번도 울지 않고 참고 바득바득 걸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로건 공항에서 생각해보니 피자를 안 먹은게 생각나 피자와 루트비어. 완전히 일을 다 마친것도 아니고 여러가지를 남겨뒀다. 아마 다음번에 미국을 가는 것이 내가 미국을 방문하는 마지막이 되지 않을가 싶다. 갈때마다 서글퍼져서 이제 더이상 가고 싶지 않다. 돌아올때는 JAL. 여행내내 맥주를 마셨다. 맥주를 마시고 자고 맥주를 마시고 자고.... 다음번에는 맥주도 맥주지만 와인을 마셔야지-_-;;; 내가 비행기 안에
[WOWs] 0.7.4.0 에 추가된 깃발들
By 해전, 군함 좋아하세요? | 2018년 4월 27일 |
출처 매 업데이트 때 마다 추가되는 깃발들이 있죠. 이번에 추가된 깃발들 중 눈에 띄는게 몇개 있어 다뤄봅니다. 함부르그 항구 829주년 기념 이벤트용으로 추측됩니다. 스탈린그라드. 프리미엄 10티어 순양함(!) 스탈린그라드의 깃발. 스탈린그라드에 대해선 나중에 더 자세히 다뤄보죠. 영연방의 새로운 깃발. 호주와 캐나다가 분리되어 있습니다. 영연방 해군의 깃발은 예전 포스팅에서 다뤘으니 그쪽을 참조해주세요. 캐나다 프리미엄 쉽이 추가될 듯 합니다. 아르헨티나 해군의 순양함 ARA Nueve de Julio(C-5)의 깃발입니다. 그 정체는 바로 아르헨티나에 매각된 미국 경순양함 USS 보이즈입니다. 함급은 브룩클린급. 이번에 트리가 분리되는 미국 순양함 트리에서 브룩클린급
마카오 기념품 “슬롯머신 열쇠고리”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15일 |
코로나 델타크론 증상은 미국 유럽에서 새로 발생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3월 1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