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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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posts글래스 (2019) / M. 나이트 샤말란
출처: IMP Awards 여자들을 납치하는 악당(제임스 맥어보이)을 찾기 위해 길거리를 다니는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은 결국 버려진 창고에 갇혀있던 소녀들을 풀어주고 악당을 찾아내지만 격투 중에 경찰에 포위되어 정신병원에 수감 된다. 정신병원에는 이미 폐인처럼 지내고 있는 일라이자(새뮤얼 L. 잭슨)가 있었고 상담사 엘리 박사(사라 폴슨)가 나타나 수퍼히어로로 자신을 여기고 있는 던과 일행들을 진찰한다. 다중인격 납치범이 알고 보니 진짜 괴물이었다는 1차 반전에, 알고보니 세계관을 공유하는 수퍼빌런이었다는 2차 반전으로 한방 먹인 전편에 엮인 3부작 시리즈. 자체로 각각 완결성이 좋았던 두편 전작이 알고 보면 세번째 이야기로 이어지는 구조라 (작가의 첫 세계관 시리즈임과 동시에) 기대를 모았다.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
레고 무비2 (The Lego Movie 2: The Second Part, 2019.2.6 개봉) 2014년에 레고무비가 개봉하여 대히트한 이후 5년 만에 속편인 레고무비2가 나왔다. 당시 아이들의 손을 잡고 극장에 왔던 어른들은 유치한 내용 전개에 살짝 웃다가 막판 반전에 충격을 먹고 이 영화의 팬이 되었다. 이후 레고 배트맨 무비, 레고 닌자고 무비로 이어지며 이 시리즈의 매력을 잘 뽐내다가 다시 돌아온 원조 레고무비의 이야기! 표지 포스터부터 무슨 슈퍼히어로물, 스타워즈 그런 느낌이 난다. 전작의 주인공 평범한 표정없는 공사장 인부 레고 에밋과, 각종 멋있는 척은 다 하는 와일드 스타일(본명 루시), 전작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어서 별도의 애니메이션 시리즈까지 탄생시킨 유니키티, 1980년대
[글래스] 수어사이드 스쿼드
샤말란 감독 3부작의 끝, 글래스입니다. 23 아이덴티티의 엔딩에서 언브레이커블의 던, 브루스 윌리스를 꺼내면서 3부작이었던걸 밝혔는데 19년에 걸친, 그것도 17년간의 2편동안 감독만 알았던 시리즈라 ㄷㄷ;; 이미 그 사이에 많은 마블과 DC 히어로들의 이야기가 있었고 그러다보니 조금은 애매해지는 감이 있습니다. 다만 그 시기의 아쉬움을 빼고 본다면 나름 마음에 드는 작품이었네요. 물론 시리즈를 봐온 사람이 아니라면 추천하기는 힘든 영화입니다. 대신 이번 기회에 3편을 몰아서 보는건 괜찮은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아쉬운 것도 있지만 취향저격이었던~ 어벤져스처럼 뭉치는 작품이 아닌 각각의 작품이 각자의 인물을 조명하고 마지막에는 글래스를 비춘다는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더법규형
글래스
일단 기획력으로 먹고 들어가는 게 좀 있다. MCU나 DCFU나, 요즈음의 수퍼히어로 영화들은 연단위 라인업이 미리미리 다 공개 되잖아. 내년 몇 월에는 어떤 영화가 개봉하고, 또 그로부터 두 달 뒤에는 어떤 영화가 개봉합니다- 뭐 이런 식. 근데 샤말란의 이 수퍼히어로 연작은 그야말로 희대의 갑툭튀였다. 아니, 슬슬 잊혀질 무렵에 <23 아이덴티티> 결말부로 뒷통수 후리더니 2년 만에 완결작으로 돌아올 줄이야. 역시 사람일, 영화일은 모를 일이다. <23 아이덴티티>와의 연결성과 접점 역시도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지만, 그럼에도 는 의 확장판처럼 보인다. 이 선보였던 수퍼히어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