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윌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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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을 가장한 로맨틱코미디. 밴디츠

액션을 가장한 로맨틱코미디. 밴디츠

antisocial|2013년 4월 7일

Bandits.2001 여자하나에 남자둘의 범죄영화 하면 최근 올리버 스톤 감독의 파괴자들(왜 파괴자들따위로 번역이 되는건지..영화내에서도 Savage 를 야만인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던것 같은데)이 생각이 난다. 영화야 어쨌든 세주인공들만은 참 마음에 들었던 영화 브루스윌리스의 범죄액션영화인줄 알았던 나로서는 영화가 영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이건뭐 실화도 아닌데 지어낸 이야기가 이렇게도 허술하고 그럴듯하지 못하냐 싶은 각본과 전개가 어쨌거나 끝까지 이어지니. 그래도 좀 유명감독이라 그런지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티안나게 잘이어가는데 중간에 이상한 여자가 끼어들면서 좀 감이 잡히기 시작한다. 아 그냥 로맨틱코미디라 생각하고 봐야겠구나.. 현재까지도 엘프로 여신역할을 해내고 있는 여주인공인 케이트 블란

<지.아이.조 2> 이병헌에게 빚진...

<지.아이.조 2> 이병헌에게 빚진...

이병헌의 입지가 더 상승한 헐리우드 액션 후편 를 혼자 보고 왔다. 허접한 농담과 유머 수위가 전반적으로 '참을성을 요하는 가벼움'이었으며, 그나마 철망을 녹이고 카메라 장착 회전 총알 등 신무기들 보는 재미로 한참을 흘러갔다. 바톤 터치를 위함인지 우정 출연의 개념인지 전편의 주요 인물 '듀크' 채닝 테이텀은 어줍지 않은 연기의 맛보기 출연을 남기고, 허술의 끝장을 백악관이 보이는 등 어수선한 스토리 전개에 다소 지루함이 스멀스멀, 그러다가 남다른 조각 근육의 이병헌 이 그 존재감을 빛내며 등장하니 그제서야 액션 영화로써 볼만해졌다. 마스크를 던진 '스톰 쉐도우'와 여전히 얼굴은 반납한 '스네이크 아이즈'의 깔끔한 결투신에 이어 산악 공중 와이어 아크로바트 액션이 눈을 확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4일

지아이조1을 블록버스터로 그럭저럭 잘 본 입장에서 2는 좀..... 애매하네요. 블록버스터같긴 한데 규모도 확 줄었고 그렇다고 드라마에 치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어중간한게... 뭐 킬링타임용이나 시리즈 완결을 위해 달리실 분(저ㅋㅋ)이라면 보셔도 될만 합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어중간한 것도 그렇지만 철지난 위트가....................스텝업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존 추 감독 스타일은 저하고 영 안맞나 봅니다. 긴장 다 잘라먹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다 편집해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 위트로 살아난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위트로 이렇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발 해지마 해지말라고 ㅠㅠ 전판 주인공 채닝 테이텀과 이번판 주인공인 드웨인

지.아이.조2 - 한편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

지.아이.조2 - 한편으로 세 편의 영화를 보고 온 기분

'지.아이.조2'를 보고 왔습니다. 3D 영화지만 그냥 2D 디지털 상영관에서 보고 왔어요. 처음부터 3D로 만들어진 영화가 아니라 후보정으로 3D 작업을 한 영화라서 3D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별로 없었거든요. 게다가 전작에 비해 볼거리가 빵빵 터지는 편이 아니라는 지인들의 평도 있었고. 이제부터는 스포일러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1편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른 영화입니다. 1편에서 활약했던 온갖 말도 안되는 SF 병기는 다 어디 가고 여기에는 조금 SF적인 혹은 채산성이 안맞아서 현실에선 볼 수 없을 것 같은, 하지만 발상만은 널리 퍼져있는 그런 도구들이 있어요. 헐리웃 영화나 미국 드라마에서 종종 쓰이는 뻥들을 가미해서요. 제작진은 의도적으로 CG 떡칠을 통해 만들어낸 비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