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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이병헌에게 빚진...

<지.아이.조 2> 이병헌에게 빚진...

이병헌의 입지가 더 상승한 헐리우드 액션 후편 를 혼자 보고 왔다. 허접한 농담과 유머 수위가 전반적으로 '참을성을 요하는 가벼움'이었으며, 그나마 철망을 녹이고 카메라 장착 회전 총알 등 신무기들 보는 재미로 한참을 흘러갔다. 바톤 터치를 위함인지 우정 출연의 개념인지 전편의 주요 인물 '듀크' 채닝 테이텀은 어줍지 않은 연기의 맛보기 출연을 남기고, 허술의 끝장을 백악관이 보이는 등 어수선한 스토리 전개에 다소 지루함이 스멀스멀, 그러다가 남다른 조각 근육의 이병헌 이 그 존재감을 빛내며 등장하니 그제서야 액션 영화로써 볼만해졌다. 마스크를 던진 '스톰 쉐도우'와 여전히 얼굴은 반납한 '스네이크 아이즈'의 깔끔한 결투신에 이어 산악 공중 와이어 아크로바트 액션이 눈을 확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지.아이.조 2] 철지난 영화가 갑툭튀?!??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4일

지아이조1을 블록버스터로 그럭저럭 잘 본 입장에서 2는 좀..... 애매하네요. 블록버스터같긴 한데 규모도 확 줄었고 그렇다고 드라마에 치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어중간한게... 뭐 킬링타임용이나 시리즈 완결을 위해 달리실 분(저ㅋㅋ)이라면 보셔도 될만 합니다. 다만 제일 아쉬운건 어중간한 것도 그렇지만 철지난 위트가....................스텝업을 안봐서 모르겠는데 존 추 감독 스타일은 저하고 영 안맞나 봅니다. 긴장 다 잘라먹고 손발이 오글거리는 대사 다 편집해줬으면 싶을 정도;; 요즘 위트로 살아난 영화가 얼마나 많은데 위트로 이렇게 마이너스 효과를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랫만이네요. 제발 해지마 해지말라고 ㅠㅠ 전판 주인공 채닝 테이텀과 이번판 주인공인 드웨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