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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posts![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1-2]](https://img.zoomtrend.com/2016/02/05/c0202079_56b430479a052.jpg)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1-2]
축소지향의 환상향 - 작은 정원의 환상향 요괴의 식신의 식신 중 고등학교 국어교과서를 보다보면, , 이라는 근대문학이 보인다. 해석하자면 각각 ‘피의 눈물’, ‘귀신의 소리’라는 뜻이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이상하다, 그냥 피눈물, 귀신소리라고 하면 될 것을 왜 ‘-의’라는 말을 굳이 붙이는 것일까? 친일파인 저자 이인직이 일본문학에 영향을 받으면서 일본식 문법을 쓴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인들은 조사 노の를 남발하는 경향이 있다. 일본의 시계는 똑이노 딱이노라는 소리가 난다는 우스갯소리가 있을 정도이다. 왜 이런 조사를 쓰는것일까? 동방프로젝트에서도 이러한 사례를 찾아볼 수 있다. 후지와라노 모코우와 히에다노 아큐라는 캐릭터이다. 명문가 자제에게 흔히
<늑대아이>늑대의 아이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웰메이드, 잘만들었다는데 이견은 없다. 그의 작품을 포스트 미야자키라고 부르는 것은 실례다. 늑대아이에는 미야자키 하야오와 타카하타 이사오 두 거장의 분위기가 살아있다. 자신만의 색채를 더한 그의 작품은 포스트 지브리라고 보는것이 나을것이다. 그가 표현해낸 일상은 가상과 접목이 되어있다. 그것은 현실밖에보지 못하는 타카하타 이사오의 작품이 재미가 없다는 한계를 탈피하였고 그러면서도 안보세대의 현실속에서 몽상을 꿈꾸었던 미야자키 하야오의 딜레마를 피해갔다는 큰 장점이 있었다. 콘도 요시후미 이후, 두 거장이 만들어낸 지브리를 가장 훌륭하게 계승한 사람이 호소다 마모루라는 점에서 이견을 제시할 사람은 없을것이다. 하지만, 그에게는 유토리세대의 공상과 낭만이 존재한다. 강인하고 굳건한 이상적인 가상세계의 아버지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1-1]](https://img.zoomtrend.com/2016/02/04/c0202079_56b33f821bb97.jpg)
동프 동인비평지 - 축소지향의 환상향[1-1]
축소지향의 환상향 - 작은 정원의 환상향 작은 아이의 환상향 는 환상향이라는 공간을 세계관으로 하는 탄막슈팅게임이다. 환상향은 대 요괴현자 ‘야쿠모 유카리’와 하쿠레이 신사의 무녀가 협의 하에 만들어진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는 폐쇄적이고 특별한 공간이다. 하지만 요괴와 인간이 공존하려면 몇가지 제약이 필요했다. 요괴와 인간이 같이 있으면 요괴는 인간을 잡아먹는다. 그렇기 때문에 환상향안에 살고 있는 인간은 요괴가 습격할 수 없다. 하지만 요괴의 존재의의는 인간의 두려움이다. 지속적으로 두려움을 얻어야 살아갈수 있는 요괴들은 ‘스펠카드’룰을 통한 ‘탄막놀이’라는 의례를 만들게된다.1) 그런데 이 탄막놀이는 매우 독특한 특징이 하나있다. 그것은 놀이를 즐기는 대상이 여자아이로

우리의 직관과 시각은 얼마나 정확한가
우리의 눈에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사실 A와 B는 같은 색입니다. 그림판 가지고 A와 B만 남기고 나머지 지워보면 알 수 있죠. 우리의 시각과 직관적 감각과 뇌란 게 얼마나 부정확하고 기만당하기 쉬운지를 잘 알려주는 사례입니다."이렇게 이야기 해보자. 우리는 눈으로 봐선 3할 타자와 2할 7분 5리의 타자의 차이를 절대 알아낼 수 없다. 그들의 차이는 2주마다 안타 하나를 더 치느냐 못 치느냐에 있다. 만약 기록이 없다면, 1년 내내 경기와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는 기자나 겨우 그 차이를 알아챌 수 있다. 하지만 그마저도 확실하지 않다. 당연히 10경기 중 고작 한 두 경기를 보는 일반인은 두 선수의 차이를 절대로 구별해낼 수 없다. 실제로 한 관중이 1년에 15경기를 본다고 할 때, 2할 7푼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