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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Joy, 2015
조이 Joy, 2015 제작 미국 | 코미디, 드라마 | 2016.03.10 개봉 | 12세이상관람가 | 124분 감독 데이비드 O. 러셀 출연 제니퍼 로렌스, 로버트 드 니로, 브래들리 쿠퍼, 에드가 라미레즈 실화,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 제니퍼 로렌스. 주말에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실화와 제니퍼 로렌스가 주연인 영화라 기대를 했었는데.. 너무 기대를 해서일까.. 이 험난하지만 그래도 마지막은 기쁘고 뿌듯하게 마무리되는 여성 사업가로서의 성공 실화스토리 기대했는데.. 초반부터 너무 졸렸다. 실화영화보면서 왠간히 집중하는 편인 나인데도 너무 졸리고 왜이리 집중이 안되던지.. 영화속에서 조이의 상황상황 마다 불만에 시기 질투에 방해하는 이복언니는 정말 얄밉기 짝이 없었고,

조이 - ‘실화 감각’ 희석된 실화
※ 본 포스팅은 ‘조이’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이혼녀 조이(제니퍼 로렌스 분)는 손으로 짜지 않아도 되는 밀대걸레를 발명합니다. 조이는 이혼한 아버지 루디(로버트 드니로 분)의 연인 트루디(이사벨라 로셀리니 분)의 투자까지 끌어들여 밀대걸레를 상품화합니다. 하지만 좀처럼 판로를 찾지 못한 채 조이의 빚은 늘어만 갑니다. 실화 같지 않은 실화 데이빗 O. 러셀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조이’는 1990년대를 배경으로 평범한 주부에서 발명가이자 사업가, 그리고 홈쇼핑 호스트로 대성공한 조이 망가노(Joy Mangano)의 실화를 영화화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조이’는 그녀와 가족 구성원의 성(姓) 망가노(Mangano)를 단 한 번도 언급하지

국내 박스오피스 '주토피아' 4주만에 왕좌 등극!
이변이 일어났습니다. '주토피아'가 개봉 4주만에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한 것입니다. 그야말로 롱런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흥행입니다. 주말 34만 3천명, 누적 234만 3천명, 누적 흥행수익 180억 4천만원을 달성했습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전작들 흥행을 생각하면 배급 대접이 좀 시원찮았는데 꾸준한 흥행으로 여기까지 오는군요. 300만 돌파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귀향'입니다. 주말 28만 7천명, 누적 314만 2천명, 누적 흥행수익 239억 6천만원. 결국 300만 고지를 밟았습니다. 손익분기점 60만명의 5배를 넘겼어요. 대단하네요. 3위는 범죄 액션 스릴러 '런던 해즈 폴른'입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의

조이 - 캐릭터의 굴곡에 너무 집중한 나머지 영화가 망가진 케이스
새로운 주간입니다. 이번주에는 워낙에 많은 영화들이 휘몰아 치고 있는 상황인지라 솔직히 좀 묘하게 다가오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과연 이 영화가 제대로 나올 것인가 하는 점도 그렇기는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영화들도 선택지가 너무 다양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일단 이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미 해외에서 그닥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아무래도 배우의 에너지와 감독의 전작들에 홀린 면이 좀 있어서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보게 된 이유는 역시나 감독인 데이빗 O. 러셀 때문입니다. 데이빗 O. 러셀 감독은 과거에 제가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 두 편을 연출한 바 있는데, 그 작품중 하나가 아메리칸 허슬이었고, 나머지 한 편은 실버라이닝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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