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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팔달문, 팔달산
어렸을때 파장동 살던 시절(~2002년 3월)에는 북수원 (정확히는 한일타운. 종합운동장)에는 큰 상권이라는게 없었다. 홈플러스 북수원점은 2000년?인가 생겨서 개업 사은품을 받아왔던 기억도 있고. 그래서 고등학교때 우연히 그동네에 갔을 때 신축한 장안구청이 있고 cgv에 뭔가 예전과는 많이 달라져서 놀랐던 기억이 있다. 아무튼 없었던 그 때는 팔달문(남문)이 최고였다. 외출나가면 꼭 남문. 뉴코아였고 시장가서 먹을거리도 사고 외식하던 기억도 난다. 예전에는 삼성 월급날이면 이근처 매상이 엄청났다던데.. 이사를 가고 나서는 남문에는 가지를 않았다. 그렇게 바라던 동수원으로 이사와서 갤러리아. 홈플러스 동수원점으로 대표되는 인계동에 갔고 가끔은 영통으로도.. 2003년 수원역 민자역사가 완성되고 이
![[BLUES] 20030521 - 20130519 and go on...](https://img.zoomtrend.com/2013/05/21/b0055641_519a1011b7534.jpg)
[BLUES] 20030521 - 20130519 and go on...
2003년 5월 21일부터 2013년 5월 19일까지, 266경기. 한 팀에서 10년을 뛴 선수는 리그 역사상 36명이며, 2000년 이후 데뷔한 선수 중에선 현재까진 포항의 황진성과 함께 두 명이라고 한다.(둘 다 2003년 입단해서, 뛴 리그 경기 수도 비슷하다.) 딱 데뷔 10주년. 200경기 출전 기념 때도 감귤, 250경기 기념 때도 감귤, 이번에도 감귤. 희주는 감귤이랑 무슨 인연인지. 경기는 안 봤으므로 노코멘트. 난 그저 곽희주의 10년을 축하하고 싶을 뿐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어질 날들 또한 기대한다는 말 또한 덧붙인다. 아길레온 블로그에 곽희주 관련글이 올라왔다."선수 곽희주만큼 인간 곽희주가 빛난 시간." 전설에게, 전설이 되고픈 어린 선수가. (

2013. 05. 11 수원 vs 울산(A) 11R
2013. 05. 11 vs 울산(A) 11R l 0:1 패 울산 1 : 마스다(후19) 수원 0 : 수원 : 정성룡(GK)-홍철-보스나-민상기-신세계-박현범-오장은-서정진-스테보(후32 추평강)-정대세-라돈치치(후8 김대경) 울산 : 김승규(GK)-이용-강민수-김치곤-김영삼(후36 이완)-마스다-김성환-김용태(후40 최보경)-한상운(후26 박동혁)-김신욱-박용지 내가 축구를 본 시점 기준으로, 여태 홈경기장을 못 가본 곳(12년까지 K리그 기준.)은 상주, 창원종합(전용구장 이후 한 번 가봤다.), 그리고 울산 문수. 현재 리그팀 중에선 마지막 남은 울산 문수 구장 티켓을 이제야 얻었다. 무려 5년 만에 원정버스

2013. 05. 08 수원 vs 안양(A) FA컵 32강
2013. 05. 08 vs 안양(A) FA컵 32강 ㅣ 2:1 승 ㅣ 자책골, 서정진 수원 : 정성룡 곽광선 민상기 조철인 박용준 조지훈박종진 이현웅 권창훈 라돈치치 김대경 / 오장은 서정진 조용태 양동원 임경현 추평강 신세계 박용재 연제민 2003년에 안양 원정을 갔을 땐, “다음에 또”가 10년 후가 될 줄 몰랐다. 그렇게 2013년이 되어서 다시 찾은 안양종합운동장. 팀의 느낌은 많이 달라졌다. 하지만 변함없는 것들도 있다. 여전히 범계역에서 가는 길은 막히고, 여전히 경기장은 낡았지만 시야는 좋고, 또 여전히 사람들은 그곳에 있더라.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선수단을 젊게 꾸리겠거니 생각이야 했지만, 쎄감독이 내놓은 명단은 그 생각 이상이었다. 창훈이야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