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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R 부산 원정, 중계 대충 보기
전반 20분 경부터, 적당히 네이버 중계로 감상. 3일에 한 번 꼴로 경기가 계속되는 상황, 항상 진이 빠지는 상암과의 경기, 그 직후의 장거리 원정. 쉽진 않을 거라 생각이야 했지만... 가장 아쉬운 결과가 나왔다. 그런데 아쉽긴 해도, 짜증나는 건 아니라서. 지면 지는 대로 배우는 경험도 있으니까. 현재의 수원은 말이다. 솔직히 우리가 올해 우승권이 아닌 건 너도 알고 나도 아는 사실이잖아. 적절한 성적, 그리고 팀의 개편. 이거면 된다. 쎄감독이 꽤나 깔끔하게 인터뷰를 하는 사람인데다가 대외적인 이미지도 좋아서 지더라도 좀 덜 욕먹게 하는 게 있는 것도 같고. 남은 4월 경기 중에 가장 중요한 게 뭐냐 물으면, 대답은 다음 주 센트럴코스트와의 홈경기일 거다. 그에 맞춰 힘을 뺀 선발 명단. 비록
[AFC챔스] 조별 예선 4R - 이번 시즌도 아슬아슬할 듯
후반 10분 경부터 시청. 수원 경기와 전북 경기, 어느 쪽을 볼까 이리 저리 저울질 하다가 전북 경기를 택했다. 수원 공격이 일견 보기에도 답답해서 골을 넣을 수 있을 것 같지 않았기 때문이다. 반면, 전북은 가패를 제대로 시전하고 있었고. 전북 2 : 2 우라와 레즈 도대체 전반 시작 10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후반의 전북은 일방적인 파상공세를 퍼붓고 있었고, 우라와가 후반 30 여 분을 이 상태로 버틸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되지 않았다. 우라와는 어떻게 된 게, 지난 경기도 그렇고, 이번 경기도 그렇고 전반만 빤짝할 수 있는 건지. 그래도 이번엔 2점을 선취했다. 사이타마 경기에 이어, 오늘 경기에서도 에닝요는 너무나 쉽다는 듯이 골키퍼를 한 순간 바보로 만드는

2013. 04. 06 수원 vs 대구(H) 5R
2013. 04. 06 vs 대구(H) 5R l 3:1 승 ㅣ 정대세, 서정진, 스테보 수원 3 : 전 32분 정대세, 후 1분 서정진, 후 9분 스테보 대구 1 : 전 43분 보스나 (OG) *경고: 보스나,스테보,최재수,양동원(이상 수원) 안상현,유경렬(이상 대구) *퇴장: 민상기 ▲ 수원 출전 선수 양동원(GK) – 보스나,민상기,이종민,최재수-– 서정진,오장은(권창훈 후20"),조지훈(박현범 후6"),김대경- 스테보,정대세(조용태 후40") 감독: 서정원 *벤치잔류: 정다운(GK),홍철,곽광선,라돈치치 ▲ 대구 출전 선수 조현우(GK)-이준희,유경렬,이지남,이동명-아드리아노(이진호 후0"),안상현,송창호,황일수(조형익 후33")-아사모아,한승협(김대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