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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뉴욕 여행의 경유지 도쿄 - 시부야, 하라주쿠, 롯폰기
원래 한 번에 묶어서 올리려던 여행기인데 3편으로 쓰게된 여행기에요. 신주쿠역에서 JR야마노떼라인을 타고 시부야로 향해요. 오늘은 시부야를 보고 아오야마도리를 따라서 하라주쿠까지 볼 생각이에요. 영하권에 꽁꽁언 우리나라에 비해 생각보다 따뜻한 일본날씨덕에 오래 걸어도 상관없을 것 같아요. 지난 여름 여행 때는 너무 더워서 시부야, 하라주쿠를 하루씩 봤는데-그마저도 더워서ㅜㅜ-그거에 비하면 이번 여행은 기동력 죽여주는 여행입니다. 작년 여름때는 호텔과 신주쿠 역이 다소 멀어서 빈이랑 역에 오는 길에 아침을 사먹었는데, 이번엔 호텔이 신주쿠역 코앞인지라 바로 시부야로 향합니다. 빈이랑은 아침에 샌드위치, 토스트는 기본이요, 버거킹가서 와플에 티비 광고에 나오던 KFC신상 치킨까지 아침으로 야무지게 뜯어주었드
시부야의 밤
시간은 재보지 않았지만, 1시간인가 1시간 반 정도 걸린 것 같다. 저녁도 먹었는데, 기내에서 식사를 주다니. 먼길도 아닌데. 도쿄공항에서 짐만 찾으면 되니 아주 간단했다. 우리는 10시쯤에 도착했는데, 지하철이 몇시에 끊기는 줄 몰라서 아주 초조했다.왜냐면 밤에 우리는 시부야 클럽에 가기로 했기 때문에!!!! 게다가 숙소가 어딘지, 공항에서 얼마나 걸리는지 몰랐기 때문에 아주아주 초조한 상태였다. 난 일본어 전혀 못읽음병을 앓고 있어서(희귀한 병임ㅇㅇ) 희만 따라갔다. 난 촉과 감이 좋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음. 아무튼 역 바로 옆에 호텔이 있어서 아주 빠르게 숙소에 날아가듯이 도착했다. '희'는 일까지 하고 와서 아 - - - - - 주 피곤한 상태+클럽갈 옷 준비안됨+마음의 준비(얼굴준비)

정처없이 떠난 일본여행기 2일차 (2/2)
꽤나 많은 사진이 올라가기 때문에 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데이터테러 주의!! 아울러 디카라는 물건을 단 3일 사용해보고 간 거라서 사진 상태가 심히 좋지 않으니 태클걸면 상처받습니다 ;ㅅ; 자 크레페를 먹으러 가봅시다! 젊음의 거리 다케시타도리에 도착했습니다. AKB48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더군요. 패션이라던가 파는 물품들이 마치 홍대를 연상시킵니다. 소녀취향도 너무 소녀취향이잖아 이 옷!!!! 저걸 입고다니는 사람이 있긴 한거냐?!? 사실 이동네 코스프레로 유명한 동네라네요. 주말엔 코스프레한 사람들이 좀 돌아다닌다는데... 월요일이라 다들 멀쩡한(?) 젊은이들 뿐이더군요. 하라주쿠의 명물 크라페 가게에 도착했습니다. 어디서 드시던 맛은 비슷하다지만 전 마리온크라페에서
![[코미케,일본여행] 120810 시부야-에비스-롯폰기](https://img.zoomtrend.com/2012/08/15/c0088039_502b06c2569d3.jpg)
[코미케,일본여행] 120810 시부야-에비스-롯폰기
시부야하면 생각나는 충견하치 동상. 서브컬쳐 미디어에서도 자주 나오는 멍멍이 상인데,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깨끗하게 찍는게 어렵다나. 하라주쿠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시부야가 나온다. 말이 10분이지, 그 10분이 언덕이니 주의... 빌어먹을 언덕. 이동중, 책자에서, 권상우 오피셜 샵이 있다고 하길래 찾아 가봤는데. .박☆살. 은 아니고. 정확히는 옆블록인데, 옆블록에도 없었다. 다른 가계로 교채된듯. 시부야의 행동거점이 되는 109.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린다. 109 후방 도로 !OIO! 왠지는 몰라도 계속하여 유카타입은 처자들이 보였는데. 그 이유는 다음날 알게 된다. 광고버스. 모스버거서 모스버거를 먹자.
![[1년 전 오늘] 250608 인천 무의도 덕점방파제 바다루어낚시 - 장대, 광어](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66-20250608122254.jpg)
![[CV] [Comi] '終末のハーレム ファンタジア' (종말의 하렘 판타지아) 17권. 그동안 SAVAN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084386-ECA484EBA6ACEC979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