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케,일본여행] 120810 시부야-에비스-롯폰기
By 無限被害工作事務所 | 2012년 8월 15일 |
시부야하면 생각나는 충견하치 동상. 서브컬쳐 미디어에서도 자주 나오는 멍멍이 상인데, 사진 찍는 사람이 많아서 이렇게 깨끗하게 찍는게 어렵다나. 하라주쿠에서 도보로 10분정도 걸어가면 시부야가 나온다. 말이 10분이지, 그 10분이 언덕이니 주의... 빌어먹을 언덕. 이동중, 책자에서, 권상우 오피셜 샵이 있다고 하길래 찾아 가봤는데. .박☆살. 은 아니고. 정확히는 옆블록인데, 옆블록에도 없었다. 다른 가계로 교채된듯. 시부야의 행동거점이 되는 109.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린다. 109 후방 도로 !OIO! 왠지는 몰라도 계속하여 유카타입은 처자들이 보였는데. 그 이유는 다음날 알게 된다. 광고버스. 모스버거서 모스버거를 먹자.
도쿄 나리타공항 익스프레스 넥스 시간표 신주쿠 시부야 도쿄역
By soltmon salon | 2023년 3월 13일 |
코미케 84 2일째 실황 마토메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8월 12일 |
※1일째 종료~2일째 상황◆1일 째가 종료, 나노하 전쟁을 이겨내고 입수했다전리품인 다키마쿠라로 바로 취침서관 계단 앞에서, 아리시아 다키마쿠라를 껴안은 채 상반신 알몸으로 자고 있는 고수가 내 눈 앞에 있닼ㅋㅋ◆다키마쿠라 커버 어제도 말했지만 필자는 코스프레 별로 안좋아하므로 그쪽 사진은 안올림 링크만 남깁니다 중간중간 혐오스럽다 생각되는 글도 몇개 뺌... ◆코미케 주의 사항코미케의 주의사항을 정리하면 이렇다? ◆탈의실에서 구토 사건코미케 1일째에서 제일 짜증났던건 여자 탈의실에서 상태 불량으로 성대하게 토를 흩뿌리고, 스태프 씨한테 구호실을 추천받은 뒤에도 「토하고 나니 시원해 졌습니다 ㅋㅋ」같은 소리하면서 그대로 코스 갈아입으면서 동료랑 계에에에에속 토한 얘기를
[월요일의 타와와 패러디] 너의 이름은 타와와
By 아침북녘의 &Less Place~ | 2016년 12월 18일 |
월요병을 치유해주는 화제작인 『월요일의 타와와』가 최고의 영화인『너의 이름은』과 만났다! 영화에서 보면 미츠하도 어느정도의 볼륨을 갖고 있기때문에 타와와화 되었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가슴이 우리를 반겨줄까!(?) 출처 : 픽시브 PONPON 작가님 좁은 출근 등교길의 지하철 안에서 너를 지켜주겠어! 너의 이름은 IF, 만약 두 사람이 같은 레스토랑에서 일을 한다면!? 유니폼이 터질것 같다. 나, 나도 한번만...! (철컹) 이름이 기억이 나질 않아.....! 하지만 언젠간 만날 너를 위해 열심히 뛰겠어! 타키 IN 미츠하 시절의 노브라 농구! 흔들림이 어마어마하다...! 여름이다! 바다다! 가슴이다!! 타키 군을 사이에 두고 견주는 두 여인. 끼어들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