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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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 아사쿠사, 그리고 엉겁결에 방문한 라멘집 요로이야(Yoroiya)

도쿄 - 아사쿠사, 그리고 엉겁결에 방문한 라멘집 요로이야(Yoroiya)

Boundary.邊境|2016년 6월 10일

지하철에서 진땀 빼고 어째어째 도착한 아사쿠사의 숙소. 이제는 이름도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붉은 색을 포인트로 사용한 깔끔하고 모던한 내부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작은 호텔이었습니다. 조식도 괜찮았고 직원들도 친절했으며 센소지와 가까워서 맘에 들었던 곳인데 이럴 때는 제 흐리멍텅한 기억력이 아쉽네요. 아사쿠사에 다시 간다면, 저는 다시 묵을 생각입니다. 체크인을 하고 나온 거리, 낮이지만 해가 저물고 있어 풍경의 빛이 조금씩 바래지고 있었습니다. 기내식을 제외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했기에, 잘 먹지 못하면 분노게이지가 n배로 상승하는 아내가 걱정이었죠. 아니나 다를까, 가미나리몬에서 사진 몇 장찍고 중국 사람이 북적이는 나카미세에서 이리저리 치인 그녀는 센소지 정문에서 뭘 먹지 않으면 더 이상 전진은 없다고

[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2

[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2

[6박 7일 일본여행기 No.1] 일본에서 구입해 온 것들![6박 7일 일본여행기 No.2] 내가 선택했던 숙소들 - 1 이번에 소개해 드릴 숙소는 여행 2일차부터 지냈던 숙소들 입니다. 요코하마를 떠나 도쿄로 입성해서 지냈는데 3박은 아사쿠사에 있는 숙소, 1박은 츠키지에서 했습니다. 두군데 모두 검색해서 많이 나오는 곳 이어서 잘 안들어난 사진들 위주로 찍어보았습니다 도쿄 3박의 숙소는 아사쿠사 근처에 있는 캡슐 호텔 아사쿠사입니다. 도쿄메트로 기준 긴자선 아사쿠사행을 타시고 다와라마치 역에서 내리시면 호텔이 있는 장소입니다. 다와라마치역은 정말 작은 역입니다.지하도를 통해서 건너편을 가면 힘들고 차라리 지상으로 올라와 횡단보도로 움직이는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아사쿠사 & 센소지

2016년 도쿄 원더 페스티벌 여행 5일차: 아사쿠사 & 센소지

환절기에 그만 감기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할 일이 많은데 곤란하네요.어째 5일차는 3년전에 혼자서 도쿄에 갔을때의 코스를 답습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도쿄 스카이트리]에 갔으니까 근처의 아사쿠사로 향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그때는 걸어서 갔지만, 이번에는 그냥 지하철 타고 갔다는 정도? 공통점이라면 '아사쿠사역'에서 내려서 '센소지' 근처에 가면 여전히 사람들이 많다는겁니다.센소지를 중심으로 크고 작은 대로 및 골목길이 있는데, 어지간히 큰 대로에는 기념품 가게들과 관광객들로 발디딜틈이 없는건 예전에 갔다왔을때나 별 차이가 없더군요.때마침 여행갔을때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중국도 연휴라서 그런지, 중국 관광객들이 정말로 많았습니다.그래도 센소지 자체가 넓은 곳이다 보니까 한적한 곳이 없는건 아니니까, 얌전

2013/10/24~2013/10/31 도쿄여행 [#3 마지막편]

2013/10/24~2013/10/31 도쿄여행 [#3 마지막편]

사진도 별로 찍은게 없고, 쓰다보니 이게 마지막편... 귀국이틀전, 마침 숙소에서 걸어서 아사쿠사가 근처라 산책을 나감.이날도 비가 와서 우산 쓰고 걸어다녔다.비만 안왔어도 좀 괜찮았을 걸...... 리게이들에게는 특히 유명할듯한 스미다가와.비가 와서 우중충하니 좋은 풍경에 희멀그레져서 지금봐도 좀 그렇...네 ㅡㅡ; 이게 아사히맥주.... 하여튼 유명한 똥건물.맥주먹으면 황금똥을 쌀 수 있다(아님) 아사쿠사에서 운행하는 크루즈. 어딜갔더라..오다이바였나? 도부 아사쿠사역카미나리몬. 근처에 아케이드에 들어갔었는데...정확히 어디인진 기억 안나네;오락실도 있었는데 딱 커플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 나는 김빠졌던건 기억나는데. 긴자까지는 지하철타고와서, 애플스토어 구경. 기기마다 아이패드로 설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