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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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 신혼여행 다녀왔어 3

도쿄에 신혼여행 다녀왔어 3

오늘의 고양이씨 |2017년 4월 26일

3일차 신혼여행기네. 이 날은 뭔가 먹으러 돌아다녔던 날이야. 아침은 뭐 오오츠카 토요코인 2번숙소 식사로...때웠는데 솔직히 여기 진짜 맛없다....맨날 같은거만 줘... 그래서 남편이 다신 도쿄 갈 때 이 지점은 안 오겠다구 화냈다. ㅠㅠ 소세지는 맛있었지만 주먹밥이나 사라다나 뭐 그런게 늘 비슷비슷한게 나오고 그러니까 얘도 좀 먹는덴 질렸나봐. 나도 솔직히 쵸큼 질렸고[...] 뭐 아무튼 억지로 꾸역꾸역 식사를 하고 남편이랑 빅카메라로 향했어. 뭐 목적이 뭘까 싶었는데 이잉간은 전부터 닌텐도 스위치를 그렇게 사고싶어해서 사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잉간이야.. 그래 오늘은 쇼핑이 목적이다! 라고 아주 크게 말하는 것 부터 내가 알아차렸어야 했는데...그랬는데...ㅠㅠㅠㅠㅠ 그와 별개로 저 도쿄메트로 마크가

일본 여행 11.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일본 여행 11.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 센소지

여행 넷째 날,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향으로 목욕을.... 1월 13일. 여행 마지막 날이다. 역시, ‘마지막’이란 단어엔 항상 아쉬움이 묻는다. 그 아쉬움으로 우리는 또 다른 날을 계획하겠지. 오늘 남겨진 일정은 별로 없다. 덕분에 시간이 많이 여유로워서 아침부터 느긋하게 시작했다. 8시 30분. 체크아웃. 보통 8시엔 일정이 시작되는데, 오늘 더 주어진 30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할 게 많았다. 오전에 둘러볼 곳은 아사쿠사에 있는 센소지(せんそうじ, 淺草寺)라를 절이다. 도쿄에서 가장 오래된 절이라고 하는데, 우리 가족은 딱, 작년 이맘때 한번 왔었던 곳이다. 그래서 괜히 앞장서서 걸었다. 유치하게.... 이 절은 도쿄도 다이토구 아사쿠사에 있다. 628년 스미다 강에서,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9) 김백수, 센소지 안에 들어가 보다

지난 편 보러가기 : 2016. 07. 08. 김백수, 東京을 거닐다 / (8) 김백수, 아사쿠사 센소지를 걷다 센소지 경내 상점가를 지나면 경내 앞에 도착 할 수 있는데 여기도 여전히 사람이 많다. 센소지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장문을 지나야 하는데 이 보장문부터 엄연히 보자면 센소지 경내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센소지는 1945년 도쿄 대공습때 완벽하게 소실된 것을 철근 콘크리트조로 복원한 것으로 이 보장문 뿐만 아니라 경내의 본당도 마찬가지로 철근 콘크리트로 복원을 완료했다. 센소지 본당의 특징이라면 유독 심한 지붕 경사와 높은 지붕이 특징이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냥 바로 앞에서도 이 특이한 지붕이 눈에 띄는데 지붕의 기와는 티탄제 기와이란다... 얘들의 문화재 복원

# 아사쿠사 센소지

# 아사쿠사 센소지

|2016년 8월 17일

아사쿠사는 이상하게 아카사카랑 헷갈린다. 아사쿠사가 생각이 안 나고 아카사카만 생각이 나서. 아사쿠사 아카사카..... 헷갈려. 블로그에서 사전 답사했을 때 센소지로 가는 길의 상점들이 센과 치히로에 나오는 홍등가 느낌이라고 해서 기대했구만 어두울 때는 그런 느낌이 날랑가. 그냥 그랬던. 관광객들로 붐비는 센소지. 나도 앞에서 사진 한 장 때려박아봤다. 센소지에 악귀가 못 오게 지키는 신령이라고 블로그 사전 답사에서 봤다. 잡귀 꺼지라고 손으로 막고 있나보다 생각했다. 이 연기를 아픈 부위에 쐬면 치유가 된다고 하길래 아픈 부위에 연기를 손으로 모아서 쐬었다. 그다지 치유 된 것 같지는 않다. 물을 길어서 손을 씻고 스카이트리까지 걸어갈 채비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