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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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2

2016년 6월 유럽여행 후기 :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2

난 유럽에서 무엇을 먹었나 2탄. 지난 번은 로텐부르크까지였고 이번에는 뉘른베르크에서 먹은 것들. 뉘른베르크 도착해서 숙소에 짐풀고 다시 중앙역으로 기어나와 먹은 첫 끼. 샌드위치와 아이스커피를 주문했다. 이 날 날씨가 되게 흐리고 습하고 꿉꿉했고, 날씨의 영향을 유독 많이 받는 나는 기분도 울적했다. (배고파서 더 그랬겠지) 샌드위치 커피 둘다 맛있었다. 뉘른베르크 도착한 둘째날. 뉘른베르크 식 가정식? 을 맛볼 수 있는 맛집이라고 하여 가려고 맘먹었던 슈타첼(Stachel)이라는 레스토랑. 딱히 가정식을 먹어야겠다는 마음 보다는 전날 식사를 되게 부실하게 해서... 맛있는 게 먹고 싶었다 ㅠ 구글 맵 켜놓고도 막 헤매면서 간신히 도착했다. 애매한 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었음. 내부는 이런

친구의 여행, 나의 뉘른베르크

친구의 여행, 나의 뉘른베르크

뉴렘버그 통신|2016년 10월 10일

독일에 산지 4년이 넘었는데도 내가 사는 곳에 대한 짤막한 언급 외에는 따로 일기를 쓰거나 포스팅을 올린 적이 없다. 너무 일상적으로 다가오는 현실적인 곳이기에 심드렁하기 때문이겠다. 그래서 보통은 시간이 나면 항상 다른 곳으로 탈출하다시피 떠나고, 가끔 이렇게 친구들의 방문을 맞이해도 친구와의 만남 자체에 의미를 부여했지 뉘른베르크라는 장소에는 큰 의미를 두지 않았는데, 저번 주말에 놀러온 친구와 짧은 1박 3일을 보내며 뉘른베르크라는 곳을 새삼스럽게 느끼게(!) 되었다. 가을로 날씨의 전환도 한 몫 했으리라. 쌩뚱맞게 베트남 쌀국수. 뉘른베르크에서 유명한 슈바인 학센 (족발요리) 이나 쏘세지, 돼지 어깨 요리 등은 이제 질려서 못 먹겠다.손님들 오면 그냥 이제 중국집이나 베트남 쌀국수 집으로 간다.

[W.o.WS] 크라켄 언리쉬드를 또...

[W.o.WS] 크라켄 언리쉬드를 또...

역시 뉘른베르크는 좋습니다- 또 5킬을 해서 크라켄 언리쉬드를 획득했는데... 문제는 이게 랭크전이라는 거(...) 7척밖에 없는 적들 가운데 혼자서 5척을 격침시키는 업적을 =_=;; 원래는 한 척 있는 상대방 구축함을 끊으러 간거였는데 그 뒤로 줄줄이 적 주력들이 따라붙으면서 본의 아니게 여러 척을 해먹게 됐습니다... 난 구축함 하나 잡으러 간 것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