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른베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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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른베르크 게르만 민족 박물관 (Germanisches National Museum)

뉘른베르크 게르만 민족 박물관 (Germanisches National Museum)

안녕하세요. 은하여인입니다. 드디어 뉘른베르크 여행 관련 포스팅을 올립니다. ^^ 첫번째로! 오늘은 뉘른베르크 게르만 민족 박물관에 대해 포스팅을 하고자 합니다. 왜 여기부터 하느냐(-ㅁ- 그냥 제가 좋아서요;;;ㅋ) 작은 동네 박물관인 줄 알고 갔다가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유물이 너무 많아서. 게르만 민족 박물관 가는 길 박물관 앞 직원용 출입구;; 관람객 출입구는 더 올라가면 있어요 관람객 출입구 가는 길, 오른쪽에는 인권 선언문이 새겨진 기둥이 주욱 서 있습니다. 인권의 길이래요. 박물관 로비, 크리스마스라서 트리가 있네요. 박물관 중세실 중세실-화려하게 장정이 된 책 중세실-유물 박물관 내 조각 전시공간

유럽여행 6일차 (5)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귀환

유럽여행 6일차 (5)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귀환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20일

전 편에서 얘기한 캐나다인들과 설레설레 사진찍고 오다보니 벌써 중앙역에 도착했다. 언제나 하는 얘기지만 독일에 가서 단어를 딱 하나만 배워야겠다면 그건 Hauptbahnhof. U-Bahn이던 S-Bahn이던 모두 중앙역으로 통한다. 캐나다인들은 저거 타고 바이바이 나중에 알고보니까 이래보여도 무인운전하는 전철이라고 그러더라 =2= 지정석권을 따로 예약해야할 필요가 없는 독일철도는 그냥 역에서 전광판보고 아무 열차나 타는 재미가 있다. 들어올 플랫폼까지 다 정해놓고 시간맞춰 운행하는게 아주 보기 좋다. 영국은 출발 10분전에나 플랫폼이 나오는데! 독일에선 그냥 유유자적 자기 플랫폼가서 기다리고 있으면 된다. 17:03분 출발인 뮌헨가는 열차를 탄

유럽여행 6일차 (4) 뉘른베르크성에 올라가다

유럽여행 6일차 (4) 뉘른베르크성에 올라가다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6일

박물관에서 나온게 14시경이므로 뮌헨에 돌아갈려고 했던 시간보다는 한참 시간이 남은 상태였다. 벌써부터 뮌헨에 돌아가긴 싫었으므로 역에서 받아든 지도를 보고 대충 시내를 둘러보기로 했다. 도시가 굉장히 작아보여서 이 정도면 충분히 걸어다닐 수 있겠다고 판단했다. 성곽 건너편의 도랑 밑으로는 U-Bahn이 다니는게 인상적 일단 광장을 거쳐서 뉘른베르크성에 올라가보자! 라는 것을 목적으로 잡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나가는 길에 독일박물관(Germanisches Nationalmuseum) 앞에서 본 세계인권선언문. 25개조항이 25개의 다른 언어로 적혀있다. 한국어는 없었다! ㅠㅠ 헤메고 있는건가 의심할때쯤 이정표로 쓸만한 커다란 건물이 나온다. 앞에서 본

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유럽여행 6일차 (3) 독일철도박물관

Mystery of Mr. Lee|2012년 5월 1일

뉘른베르크역을 뒤로하고 독일철도 박물관으로 향한다. 지도를 받아보면 딱 보이지만 역 앞의 큰 길을 따라 쭉 가다가 박물관이 있는 길로 왼쪽으로 한번만 돌기만 하면 된다. DB Museum이라고 커다랗게 써있어서 찾기도 쉽다. 정확히는 DB박물관만 아니고 뉘른베르크 교통박물관 (Verkehrsmuseum)에 속해있는 DB 박물관이다. 도이치반의 철도박물관과 통신박물관이 같이 모여있다. 물론 철도박물관쪽 전시가 훨씬 크다. 입장료 5유로 왜 뉘른베르크에 철도박물관이 있는걸까? 라는 궁금함을 갖고 있었다. 알고보니 뉘른베르크는 독일철도의 발상지였다. 뉘른베르크에서 Fürth (푸쓰라고 읽는건가?)를 잇는 철도를 1835년에 운영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 외계인을 고문하는 독일공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