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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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유럽여행기Ⅲ-2 (인터라켄, 루체른)

직장인 유럽여행기Ⅲ-2 (인터라켄, 루체른)

He writes essays.|2013년 11월 7일

▲ 루체른의 상징인 카펠교. 유럽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긴 목조 다리이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일정 06:30 ~ 07:30 기상, 세면 및 아침 식사 07:30 ~ 10:30 스위스 일정 확인, 숙소대기 10:40 ~ 12:00 페러글라이딩 12:20 ~ 14:30 인터라켄 → 베른 → 루체른 이동 14:30 ~ 15:30 루체른 시내 관광 16:30 ~ 17:30 루체른 → 취리히 이동 17:30 ~ 21:30 취리히 → 뮌헨 이동 21:30 ~ 23:30 숙소이동(지하철) 및 체크인 여행 일정이 어느새 반이 지나버렸다.

직장인 유럽여행기 Ⅲ-1

직장인 유럽여행기 Ⅲ-1

He writes essays.|2013년 10월 26일

▲ 융프라우 하이킹 중. 우리가 살는 곳은 모두 직선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러나 직선이 하나도 없는 곳을 마주 하였을 때 비로소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 Ⅰ. 서른둘에 밟아보는 첫 외국땅 Ⅱ. 예술과 낭만의 도시, 똥과 오줌의 도시 Ⅲ. 자연은 직선을 만들지 않는다 Ⅳ. 축제의 장에서 벌어진 싸움의 장 Ⅴ. 유랑(流浪)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일정06:00 ~ 07:30 기상, 세면 및 아침 식사 07:30 ~ 08:35 인터라켄west역 → ost역 이동 융프라우행 열차표 구매 08:35 ~ 12:30 인터라켄ost역 → 라우터 브루넨 → 클라이넥 샤이덱 → 융프라우요흐 이동 12:30 ~ 13:30 융프라우요흐 관람 13:30 ~ 14:30 클라이넥 샤이덱 점심 식사 14:30 ~ 15:30

6월 28일 수요일 취리히

주말에 하는 블로그|2013년 5월 25일

어제 저녁 취리히에서 탄 야간 열차는 아침에 눈을 뜨자 스위스로 넘어와 있었다. 기억나는 스위스의 첫번째 도시는 베른. 나와 같은 칸에 탔엇던 미국인들은 모두 베른에서 내렸다. 베른을 지나서 드디어 스위스에서 첫번째 도시, 취리히에 도착했다. 오오 스위스라니, 취리히는 부루마블에서나 보는 그런 도시인줄 알았는데 이젠 진짜 스위스 취리히에 온 것이다. 취리히역에 내려서 처음 본 스위스는 원래 갖고있었던 이미지 그대로 깨끗하다. 맑다. 자신있다?? 취리히에서 묵을 숙소 Hotel Hottingen에 전화해서 역에서 어떻게 가는지 물어본 다음에 버스를 타고 숙소로 향했다. 본투비 길치는 어딜가도 똑같은건지,.. 호텔 호팅겐 스텝이 내리라고 한 역에 내려도 숙소가 안보인다. 아무리 두리번 거려도 안보이길래 정류장

6월 25일 일요일 프라하 첫째날

주말에 하는 블로그|2013년 4월 26일

프라하 첫 날, 뮌헨에서 ALEX라는 기차를 타고 프라하로 넘어왔다. 4인용으로 보이는 기차 객실에 나 혼자 타고와서 좋았다. 김해공항에서 샀던 기욤 뮈소의 '구해줘'는 이제 중간 정도까지 읽었다. 혼자 여행오면 책을 많이 읽을 줄 알았는 데 딱히 그런 것도 아니다. 그냥 이렇게 시간이 텅 비어버릴 때 조금씩 조금씩 책을 읽을 뿐이다. 그렇게 책 읽다가 잠오면 자고, 다시 책 읽다가, 다시 자고, 그러다가 프라하 중앙역에 도착했다. 이름부터 참 사람 마음을 두근거리게 하는 도시가 있다. 유럽이라는 곳은 특히 그런 곳이 더 많은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면서 나에게도 그런 도시가 몇군데 있었다. 그냥 '여기는 꼭 가야지'라는 생각만으로 설레고 기대됐던 곳. 런던, 뮌헨, 프라하. 그 셋 중에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