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배낭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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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유럽 기차여행 필수/유레일패스 변동 사항 안내

정중지와(井中之蛙)|2016년 1월 14일

이번에는 2016년 유레일패스 변동 사항에 대한 안내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유레일패스 중 셀렉트패스의 적용범위(2/3/4개국)가 늘었으며, 패스 유효 기간이 6개월에서 1년 가까이 늘었습니다. 그리고 비용적으로는 모든 국가에 유스 적용이 되었으며, 여행 기간에 따른 옵션이 좀 바뀌어서 단기간 여행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세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셀렉트 패스의 적용 범위 확대 기존의 4개국 패스에서 2/3개국 패스를 추가하여 선택의 범위가 확대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가 별로 POINT를 두어 POINT에 따른 가격의 차이는 동일합니다. *참조 사항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는 단일 국가.......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1) !!!

크로아티아, 크루즈 섬투어 (1) !!!

Hello... I'm Sean.|2015년 8월 2일

때는 2013년 9월경... 이미 연초에 부킹을 해두었던 크로아티아로의 크루즈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항공편은 카타르 항공을 타고... 경로는 인천에서 도하로 그리고 도하에서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일단 갔다.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이긴 했지만 나의 목적지는 자그레브는 아니었다. 크루즈를 타기 위해서는 스플릿이라는 항구도시로 또 다시 이동을 해야 했다. 위의 지도에서 보는 것처럼 자그레브에서 스플리트로 이동!!!! 이동하는 방법은 항공편과 고속버스가 있었는데, 항공편은 1시간 정도 그리고 고속버스는 한 6시간 정도를 이동해야 했다.가격은 고속버스가 약 4-5만원정도 그리고 항공이 한 15만원 정도 했었다.현지를 좀 더 익혀보고 싶은 욕심에 고속버스를 택하여서 이동한다. 겉보기처럼 내부도

파리를 끝으로

파리를 끝으로

프리랜서의 베란다|2015년 1월 17일

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파리. 한국에 돌아가서 써야 할 기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 불법체류자가 되고 싶은 심정. 파리는 참 차리 자체만의 느낌이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구나. 야경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지금 시간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 더 센치해지기 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야겠다. 파리의 낮도 파리의 밤도 모두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파리의 날씨가 내 맘에 쏙 든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도 참 많았다. 에펠탑 야경 앞에서 에펠탑 열쇠고리를 팔던 흑인분들. 몽마르뜨 언덕앞에서 손목을 가리키더니 허락도 없이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고선

스위스

스위스

     |2015년 1월 9일

스위스는 다른 유럽과 아예 다른 느낌이였다고나 할까. 깨끗깨끗하고 상쾌상쾌하고 숨통이 확 트인다고 해야하나. 다른세상에 온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정글에 온 거 같기도 하고 오묘한 느낌. 바이크를 타기위해 점점 높은 곳으로 올라갔다. 신비한 숲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느낌 왠지 호호아줌마가 나올 것 같은 느낌. 점점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고 점점 더 추워졌다. 스위스는 점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아 이런게 자연이구나 싶었다. 빙하 체험도 해보고 스위스 정말 좋다 동화같은 나라다. 오르고 또 올라와서 바이크를 빌려주는 곳에서는 고양이가 떡하니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