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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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블로그챌린지 15 - 바이어 레버쿠젠을 위한 한 주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이란 말을 인용해보려 한다. 이번 주는 For the Leverkusen, By the Leverkusen, Of the Leverkusen이었다. 레버쿠젠을 위해 시간을 많이 썼고, 레버쿠젠에 의해 한 주가 즐거웠고, 사실상 레버쿠젠의 한 주였다. 일요일 - 레버쿠젠 키즈클럽 크리스마스 파티 첫째는 매년 30유로씩 내면서 Lowen Club 멤버로 등록되어 있다. 그 키즈클럽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지난 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용기를 내서 한번 등록해보았다. 4인가족 모두 출동. 평상시 경기를 보면서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던 VIP 좌석으로 들어간다. 이 날따라 유독 더 커보였던 브라이언이 모든 키즈클럽 아.......

레버쿠젠 공개훈련 - 오랜만에 만난 테리에
사비 알론소 시절과 달리 확실히 레버쿠젠 공개훈련 빈도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홈 경기 다음날엔 늘 열리던 공개훈련도 많이 하지 않고, 무엇보다 주전급 선수들이 참여하는 평일 훈련도 없어졌다. 평일 오픈트레이닝은 어쩌다 국가대표 소집 기간에 비소집된 선수들 위주로 한번? 정도 한다. 사비 감독님은 그래도 3일 쭉 공개훈련을 열어주셨는데 이번은 많이 다르다. 선수 보호 차원인지, 감독의 비공개 훈련 선호인진 모르겠다. 이 날은 평일이었다. 몇주 전이라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아마 아들은 병원으로 인해 학교를 가지 않았던 것 같다. 둘째는 어린이집에 등원하고 첫째와 와이프와 다녀왔었다. 오늘도 훈련하는 선수들.......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https://img.zoomtrend.com/2025/07/14/dc9fce51-f3a6-5778-bbc6-51fc78bb005a.jpg)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
바이어 레버쿠젠은 7월 15일 기점으로 브라질로 여름 훈련 캠프를 차린다. 13일에 6월 중에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던 선수들까지 복귀해서 체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넘어간다. 그 전주엔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았던 이들을 데리고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훈련을 실시했다. 원래는 월요일 화요일부터 시작했지만, 회사 일이 바쁘기도 했고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화요일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포스팅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테리에가 공을 가지고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재활훈련만 하던 그가 피치 위에 등장하기 시작했단 뜻이고 공개훈련장에도 나올 수 있단 뜻이었다. 그럼 뭘 망설이나. 회사 반차 내고 가야지! 레버쿠젠 공개훈련.......
![[선수분석] 마르탱 테리에, 레버쿠젠에서의 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https://img.zoomtrend.com/2025/01/19/3db71da0-448d-5830-b3c0-be83bd66c26b.png)
[선수분석] 마르탱 테리에, 레버쿠젠에서의 부진의 원인은 무엇일까?
팬서비스를 받은 뒤로 첫째의 레버쿠젠 최애가 되어버린 마르탱 테리에. 경기장에 가지 못하더라도 레버쿠젠 경기가 있었다면, "테리에 오늘은 골 넣었어?"라고 묻는게 일상이 되어버렸다. 홈에서 터질 듯 터질 듯 하면서도 터지지 않는 그의 활약이 안타까워 과거의 활약 대비 무엇이 달라졌기에 반시즌 가까이 분데스리가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는지 알아보려고 한다. 2021-22 리그앙 득점 3위 (21골) 2021-22엔 리그앙에서 21골을 집어넣으며 커리어하이를 보냈던 스타드 렌 시절 마르탱 테리에. 음바페(28), 벤 예데르(25)에 이어 무사 뎀벨레와 같이 득점 동률을 이루며 리그 득점 3위에 올랐다. 조금 더 이때 당시의 마르탱의 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