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하흐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2025-26시즌 두번째 레버쿠젠 공개훈련 참관 - 한글 키링 선물

2025-26시즌 두번째 레버쿠젠 공개훈련 참관 - 한글 키링 선물

호펜하임에게 질 줄 몰랐던 개막전 패배 다음 날, 예정되어 있던 공개훈련장에 갔다. 함께 호펜하임전을 본 지인분과 함께 말이다. 알론소 감독 체제에선 전날 경기에서 선발로 나오지 않은 선수들 및 회복훈련을 진행하는 선수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었지만 텐하흐 감독 아래에선 어떤지 모르니 일단 최소 벤치는 나오지 않을까 싶었다. 어쩌면 호펜하임 전 대패 이후 모든 선수들 소집해서 전 스쿼드가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란 기대감도 있었다. 이 글을 쓰는 과정에서 텐하흐 경질 오피셜이 떴고, 어쩌다보니 이게 텐하흐 마지막 오픈트레이닝 참관 글이 되버렸다. 너무도 자주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몰랐는데 여기 VIP 자리였네. 왜일까. 날.......

레버쿠젠 경기장 다니며 느낀 알론소 텐하흐의 차이점

레버쿠젠 경기장 다니며 느낀 알론소 텐하흐의 차이점

독일 언론들을 통해서 새어나오는 루머들이 심상치 않다. 이제 프리시즌을 갓 치르고 정규리그는 두 경기를 치뤘다. 2경기에서 승리를 따내지 못했던 건 사실이지만 이게 바로 경질로 이어져야할 주제인가에 대해선 조금 섣부르지 않나? 싶다. 단언컨데 최근 2년간 레버쿠젠 경기장 훈련장을 가장 많이 방문하며 관찰한 한국인은 나와 큰 아들 뿐이다. 모든 원정경기 홈경기를 따라다니진 못했지만 그럼에도 시간이 날 때마다 가서 그들의 성향 방식을 직접 봤다. 텐하흐 체제 아래에선 홈 개막전 그리고 오픈트레이닝 2회가 전부지만 그 3차례에서 온 느낌은 쎄했다. 그걸 여기에 생각나는 대로 풀어 써보려 한다. 1. 훈련 시작 시간 지난 2024년.......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

[레버쿠젠] 텐하흐 감독 아래에서 열린 오픈트레이닝 현장

바이어 레버쿠젠은 7월 15일 기점으로 브라질로 여름 훈련 캠프를 차린다. 13일에 6월 중에 국가대표에 소집되었던 선수들까지 복귀해서 체력 테스트를 실시하고 넘어간다. 그 전주엔 국가대표에 소집되지 않았던 이들을 데리고 부임 이후 처음으로 공개훈련을 실시했다. 원래는 월요일 화요일부터 시작했지만, 회사 일이 바쁘기도 했고 딱히 보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화요일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포스팅에서 생각이 바뀌었다. 테리에가 공을 가지고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재활훈련만 하던 그가 피치 위에 등장하기 시작했단 뜻이고 공개훈련장에도 나올 수 있단 뜻이었다. 그럼 뭘 망설이나. 회사 반차 내고 가야지! 레버쿠젠 공개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