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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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2025 마지막 홈경기 레버쿠젠-FC쾰른 더비전 직관 - 테리에 스콜피언 골

챨리의 사커라클|2025년 12월 14일|스포츠

수요일 저녁 경기(챔스)에 자신을 데려가지 않았다고 둘째 아들이 다음날까지 삐져있었다. 레버쿠젠 경기장 정책상 만 3살까지는 무릎에 앉혀서 볼 수 있었기 때문에 토요일 쾰른 전에 데려가겠다고 약속했다. 뭐... 더비전이긴 하지만 2025년 마지막 홈 경기니까 뭐 얼마나 크게 부담되겠어란 "안일한 생각"에서 나온 약속이었다. 상대 서포터들이 얌전한 편이 아닌 FC쾰른이라는 걸 겪어보지 않았기에 나올 수 있던 발상이었다. 슈투트가르트, 프랑크푸르트, 프라이부르크, 온갖 진상 서포터들은 만나봤다고 생각했지만 FC쾰른은 어나더레벨이었다. 오후 6시반 경기였고, 미리 예약해둔 주차공간에 차를 대기 위해 4시반까지 도착했.......

독일생활 블로그챌린지 15 - 바이어 레버쿠젠을 위한 한 주

독일생활 블로그챌린지 15 - 바이어 레버쿠젠을 위한 한 주

For the people, By the people, Of the People이란 말을 인용해보려 한다. 이번 주는 For the Leverkusen, By the Leverkusen, Of the Leverkusen이었다. 레버쿠젠을 위해 시간을 많이 썼고, 레버쿠젠에 의해 한 주가 즐거웠고, 사실상 레버쿠젠의 한 주였다. 일요일 - 레버쿠젠 키즈클럽 크리스마스 파티 첫째는 매년 30유로씩 내면서 Lowen Club 멤버로 등록되어 있다. 그 키즈클럽을 위한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렸다. 지난 해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용기를 내서 한번 등록해보았다. 4인가족 모두 출동. 평상시 경기를 보면서 감히 엄두를 낼 수 없던 VIP 좌석으로 들어간다. 이 날따라 유독 더 커보였던 브라이언이 모든 키즈클럽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