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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8월 17일 LG:SK - ‘소사 4.2이닝 14피안타 7실점 패전’ LG 6:10 역전패

LG가 마운드 붕괴로 역전패했습니다. 17일 잠실 SK전에서 6:10으로 패했습니다. 소사 2회초 7피안타 6실점 패인은 선발 소사의 난조입니다. 소사는 4.2이닝 14피안타 7실점으로 난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한 이닝에 집중타를 마구 얻어맞아 대량 실점하는 특유의 악습을 재연했습니다. 1:0으로 앞선 2회초 소사는 7피안타로 6실점했습니다. 1사 후 이재원의 좌측 2루타에 이어 김성현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1:1 동점이 되었습니다. 이재원을 상대로 1-2에서 5구 체크 스윙 여부가 스윙이 아닌 것으로 판정된 뒤 6구 2루타를 허용한 것을 기점으로 소사는 급격히 무너졌습니다. 이어 김동엽을 상대로 0-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3구가 복판에 높게 몰려 좌중간 2루타를 맞아 1:

[관전평] 8월 16일 LG:SK - ‘선발 전원 안타’ LG 11:4 대승

LG가 9연승 뒤 2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16일 잠실 SK전에서 11:4로 대승했습니다. LG 타선은 선발 전원 안타로 14안타를 터뜨렸습니다. 밀어치기 주효 1회말부터 LG 타선은 폭발했습니다. 1사 1, 2루에서 박용택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적시타를 뿜어내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박용택은 1-2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간 뒤 9구를 밀어쳐 결승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채은성이 박용택을 불러들이는 우익선상으로 빠지는 적시타로 1군 복귀를 신고해 3:0이 되었습니다. 계속된 2사 1, 3루에서는 유강남이 바깥쪽 빠른공을 밀어친 우전 적시타로 4:0으로 벌렸습니다. 이날 LG 타자들은 강속구를 앞세운 선발 라라를 상대로 밀어치기 타법으로 임한 것이 적중했습니다.

[관전평] 8월 10일 LG:SK - ‘박용택 결승타’ LG 9회 역전극으로 7연승

LG가 9회 역전극으로 파죽의 7연승을 질주했습니다. 10일 문학 SK전에서 9회초 유강남의 동점 홈런과 박용택의 결승타에 힘입어 5:3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롯데를 제치고 6위로 올라섰습니다. 5위 SK에는 0.5경기차로 육박했습니다. 5회초까지 매 이닝 출루, 하지만… LG 타선은 1회초부터 5회초까지 매 이닝 선두 타자 출루에도 불구하고 득점력이 떨어졌습니다. 1회초 시작과 함께 2안타 1볼넷으로 3타자 연속 출루가 이루어졌지만 리드오프 김용의의 2루 도루 실패에 이은 1사 1, 2루에서 더블 스틸 실패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더블 스틸 실패는 시즌 중반까지 LG의 성적이 좋지 않을 때 반복된 바 있어 불길했습니다. 2회초에는 이형종의 주루 플레이가 선취점으로

[관전평] 7월 3일 LG:SK - ‘마운드-수비 와르르’ LG 주말 2연전 전패

LG가 주말 2연전을 모두 졌습니다. 3일 잠실 SK전에서 7:9로 패했습니다. 마운드와 수비가 함께 무너져 경기 내내 추격에만 급급한 양상이 되풀이되었습니다. LG는 6월 마지막 주에서 7월 첫째 주로 이어지는 5경기에서 1승 4패에 그쳤습니다. 류제국 4이닝 5실점 패전 6월 한 달 간 호투를 이어갔던 류제국이 7월 첫 등판에서 난조를 보였습니다. 4이닝 8피안타 4볼넷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전날 경기 뼈아픈 9회 역전패를 감안하면 선발 투수이자 주장인 류제국이 호투를 통해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아야 했지만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류제국은 패스트볼 구속이 146km/h가 나왔지만 커브를 비롯한 변화구 제구가 듣지 않았습니다. 류제국은 1회 징크스를 피해가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