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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posts[관전평] 6월 9일 LG:SK - ‘차우찬 7이닝 1실점 5승’ LG 3연승 + 4위 탈환
LG가 3연승으로 4위를 탈환했습니다. 9일 잠실 SK전에서 선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3:1로 신승했습니다. 차우찬 7이닝 무사사구 1실점 최근 4경기에서 득점 지원이 박복해 승리 없이 2패에 그쳤던 차우찬은 5월 10일 대구 삼성전 이후 거의 한 달 만에 5승을 거뒀습니다. 7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1실점으로 역투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는 커브의 비중을 줄이고 빠른공의 비중을 높인 구종 선택이 주효했습니다. 차우찬은 1회초와 2회초 선두 타자에 안타를 허용하며 어렵게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1회초에는 1사 후 최정을 6-4-3 병살타로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2회초에는 2피안타에서 비롯된 1사 1, 2루 이홍구 타석에서 폭투로 1사 2, 3루의 선취점 실점 위기를
[관전평] 5월 28일 LG:SK - ‘차우찬 4피홈런-타선 무기력’ LG 5연패
LG가 5연패 수렁에 빠졌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시종일관 무기력한 경기 끝에 2:5로 완패했습니다. 5월 넷째 주에 LG는 1승도 거두지 못하고 5경기에서 전패했습니다. 차우찬 4피홈런 5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낮 경기 징크스를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득점권에서 적시타를 허용하지 않았지만 솔로 홈런 4개를 통타당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5.2이닝 6피안타 4피홈런 10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했습니다. 2회말 차우찬은 수비 실책으로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2사 2루에서 나주환에 평범한 땅볼 타구를 유도했지만 3루수 히메네스가 1루에 악송구하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이홍구가 득점했습니다. 평범한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 악송구를 범한 히메네스의 잘못이 크지만 원 바운드 송구
[관전평] 5월 27일 LG:SK - ‘임찬규 6이닝 1실점 호투도 헛되이’ LG 4연패
LG가 4연패에 빠졌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빈공에 시달린 끝에 3:4로 패했습니다. 임찬규 5회말까지 무실점 LG 선발 임찬규는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을 전혀 받지 못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득점권 위기는 많았지만 적시타는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각이 큰 커브가 특히 돋보였습니다. 1회말에는 1사 후 김성현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최정을 3루수 직선타 더블 아웃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3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조용호와 김성현을 연속 헛스윙 삼진 처리했습니다. 조용호에는 바깥쪽 빠른공, 김성현에게는 바깥쪽 커브가 통했습니다. 4회말에는 선두 타자 최정에 좌익선상 2루타를 허용해 무사 2루로 이닝을 출발했지만 이후 세 명의 타자를 모두 외야 뜬공
[관전평] 5월 26일 LG:SK - ‘적시타 無-병살타 2’ LG 1:6 완패로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6일 문학 SK전에서 타선 침묵해 1:6으로 완패했습니다. LG는 최근 3경기에서 선발 투수의 이름값에서 상대보다 앞섰지만 결과적으로 전패했습니다. LG 타선은 상대가 굳이 에이스나 외국인 투수를 투입하지 않고 5선발 급을 투입해도 쉽게 제압할 수 있을 만큼 만만합니다. 채은성, 1사 만루서 치명적 병살타 LG 타선의 저조한 득점력은 또 다시 팀 전체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프로 1승도 없는 좌완 김태훈에게 경기 초반부터 끌려갔습니다. 3회초까지 1안타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0:1로 뒤진 4회초 선두 타자 김용의가 좌전 안타로 출루했지만 박용택이 우익수 뜬공에 그친 뒤 양석환의 5-4-3 병살타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0:2로 뒤진 5회초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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