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스트: 370|아이템:SK(312)
Tags

Posts

370 posts

뭐 사실 이런 공급 다변화는 당연한 수순이긴 하죠.

삼성디스플레이, 11년 日 독점 '섀도마스크' 국산화 속도 (전자신문) OLED패널 파인메탈마스크(FMM)로도 불리는 섀도마스크는 대일본프린팅에 삼성이 독점 공급을 받고 있습니다. 사실 2017년에 QHD 섀도마스크 독점은 풀렸습니다만, 좋은 기술과 보안을 유지해준 일본 부품 업체를 딱히 삼성이 버릴 이유도 없어서 관계는 지금도 유지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일본의 무역보복이라는 황당한 일이 벌어진 이상 언제든 일본 부품 업체와도 관계가 틀어질 수 있다는 것이고 겸사겸사 국내 중소기업들과 섀도마스크 개발을 시작했는가 봅니다. 웨이브일렉트로닉스를 비롯해 필옵틱스, 티지오테크 등이 삼성디스플레이와 협업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런 기술 개발은 매우 보수적인데 이런 일이 있을 수가 있군요. SK

[관전평] 7월 17일 LG:SK - ‘투타 졸전으로 2-8 대패’ LG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문학 SK전에서 2-8로 대패했습니다. 투타 졸전에 감독의 느슨한 경기 운영까지 경기 내용이 엉망이었습니다. 이우찬 4이닝 5실점 패전 패인은 연이틀 마운드 붕괴입니다. 선발 이우찬은 4이닝 6피안타 2사사구 1피홈런 5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이우찬은 1회말 시작하자마 4연속 피안타로 3실점했습니다. 전날 패배와 상대 선발 박종훈을 감안하면 1회말 빅 이닝 허용으로 이미 패색이 짙어졌습니다. 이우찬은 1회 볼넷 허용이 고질적 약점이었지만 연속 안타 허용은 드물었습니다. 하지만 이날은 1회말부터 적극적으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는 투구가 최악의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빅 이닝 허용 과정에서는 허술한 수비도 수반되었습니다. 최정의 1타점 선

[관전평] 7월 16일 LG:SK - ‘선발-불펜 동반 붕괴’ LG, 4-10 참패

LG가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6일 문학 SK전에서 4-10으로 참패했습니다. ‘대패 빌미’ 임찬규, 웃지 말아야 패인은 선발과 불펜의 동반 붕괴입니다. LG 마운드는 15피안타 4사사구로 10실점했습니다. 선발 임찬규는 4.1이닝 7피안타 1사사구 4실점으로 낙제점이었습니다. 타선이 5회초까지 4점을 뽑았지만 임찬규는 전혀 지키지 못하고 계속 실점하면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1회말 임찬규는 노수광을 볼넷으로 내보내 화를 자초했습니다. 2사 후 로맥과 고종욱에 연속 적시타를 맞고 1-2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로맥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잡아놓고도 3구에 커브를 복판에 밀어 넣다 1타점 좌월 적시 2루타를 맞았습니다. 고종욱의 안타 때는

[관전평] 6월 27일 LG:SK - ‘김용의 역전 결승타’ LG, 4연패 탈출

LG가 4연패 수렁에서 벗어났습니다. 27일 잠실 SK전에서 6-4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신정락, 선발로도 실패 LG 타선은 포크볼 위주의 공 배합을 앞세운 선발 소사를 상대로 1회말 김현수와 조셉의 적시타, 그리고 2회말 정주현의 적시타로 3-1 리드를 잡았습니다. 하지만 선발 신정락이 고질적인 난조로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신정락은 2회초까지 비교적 순조로웠습니다. 1회초 1사 1, 2루 선취점 실점 위기에서 로맥을 삼진, 정의윤을 유격수 땅볼 처리해 이닝을 닫았습니다. 모두 커브 승부가 주효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2회말 신정락은 1실점했습니다. 1사 후 1루 주자 김강민의 2루 도루 시 포수 유강남의 2루 송구가 뒤로 빠지는 실책이 빌미가 된 실점이었습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