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포스트: 370|아이템:SK(312)
Tags

Posts

370 posts

[관전평] 5월 21일 LG:SK - ‘형편없는 타선’ LG 3연패

LG가 3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SK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오지환 실책, 치명적 선발 윌슨은 야수진의 공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했습니다. 7이닝의 1자책점의 퀄리티 스타트 플러스에도 패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0-0이던 2회초 2사 1루에서 김성현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1, 2루 위기로 번졌습니다. 바운드가 튀어 오르긴 했지만 오지환이 한 발 앞으로 들어와 처리했다면 무실점 이닝 종료가 가능했습니다. 오지환의 실책 직후 최항의 2타점 좌익선상 2루타로 0-2가 되었습니다. 1-2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유강남이 몸쪽을 요구했지만 윌슨의 투구가 가운데 몰렸습니다. 이어 배영섭의 땅볼 타구가 큰 바운드로 2루수 정주현의 키를 넘기

[관전평] 3월 28일 LG:SK - ‘연이틀 타선 침묵’ LG 또 끝내기 패배

LG가 연이틀 타선 침묵으로 또 다시 끝내기 패배를 당했습니다. 28일 문학 SK전에서 1-3으로 역전패했습니다. 차우찬 5이닝 1실점 LG 선발 차우찬은 팔꿈치 뼛조각 수술 및 재활 후 첫 등판에서 5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승패를 남기지 않았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140km/h 정도였지만 슬라이더를 비롯해 무브먼트는 인상적이었다. 이날 경기가 5선발의 불투명성 속에서 차우찬을 급하게 당겨 투입한 것이 아니라면 다행스러운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LG가 1-0으로 앞선 2회말 차우찬은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선두 타자 로맥에 던진 낮은 패스트볼이 좌월 2루타로 연결된 뒤 이재원 타석에서 폭투로 인해 무사 3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1사 후 정의윤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1-1

[관전평] 3월 27일 LG:SK - ‘12잔루 1득점 졸전’ LG 1-2 연장 패배

LG가 타자들이 답답한 졸전으로 일관한 끝에 질 나쁜 패배를 당해 개막 3연승에서 멈춰 섰습니다. 27일 문학 SK전에서 12잔루를 남발하며 1득점에 그친 끝에 연장 11회 끝에 1-2로 패했습니다. 차라리 불펜 투수가 5명이나 소진되지 않도록 정규 이닝에서 패하는 편이 훨씬 나았습니다. 투수들이 헛심만 썼습니다. 배재준 6이닝 1실점 호투 LG 선발 배재준은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4탈삼진의 퀄리티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득점 지원을 전혀 얻지 못해 승리 투수가 되지 못했습니다. 패스트볼의 구속은 140km/h 초반에 형성되었지만 커브를 비롯한 다양한 변화구의 비중을 높여 호투했습니다. 단 지난겨울 습득한 체인지업의 낙차는 아직 부족한 측면이 엿보였습니다. 2회말 1사 후 배재준은 이재원

[관전평] 3월 26일 LG:SK - ‘조셉 결승 홈런’ LG 개막 3연승

LG가 개막 3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6일 인천 SK전에서 조셉의 결승 3점 홈런과 정우영의 2이닝 무실점에 힘입어 6-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임찬규, 호수비에 힘입어 승리 선발 임찬규는 5이닝 8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으로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1회말부터 4회말까지 매 이닝 장타를 허용하며 불안했지만 사사구 허용이 없는 가운데 수비의 도움을 받아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임찬규는 1회말 1사 후 한동민에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아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구사 빈도가 높지 않은 슬라이더가 복판에 몰린 탓입니다. 1-1 동점이던 2회말에는 2사 2루에서 최항에 중월 적시타 2루타를 맞아 1-2 리드를 내줬습니다. 낮은 커브를 최항이 퍼 올려 장타를 만들었습니다. 3회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