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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1 오늘은 진짜 감독 덕에 이겼다
1. 한현희는 흔들렸고, 공이 다들 치기 좋게 허리높이로 들어가서 배겨낼 재간이 없었다. 지금 상태로는 설령 불펜으로 돌아간다 해도 좋은 투구를 못 할 것 같다. 자신감을 어떻게든 되찾아야 할텐데... 어떻게 안되나. 2. 하성이는 오늘 1회 수비에서 유한준급 수비를 펼쳐 유한준을 놀라게 했다ㅋ 그리고 그걸로 끝. 음. 뭐 그제 멱살잡고 혼자 야구했었으니까. 3.유한준은 그야말로 '유한' 모드. 요새 계속 저러는데 뭐가 문제인지... 왜 우리는 4번과 5번이 동시에 살아나지 못하는가. 4.대신 박병호가 밥값을 해주었다. 간결해도 간지나는 빠던교주님 홈런은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배웠습니다 ㅎㅎ 시즌 22호째! 수비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태그 병살플레이는 굿굿 태그의 순간. 혹자는 교주님

6/13 염감의 "하성이가~"로 정리되는 경기(움짤多)
1. 염감이 경기 후 인터뷰할 때 잘 해서 예쁘고 기특한 선수는 "현희가~" 하고 부른다. (요샌 한현희로 강등된 듯 하지만...) 그리고 거리를 두고 싶은 선수는 "문성현 선수가~" 하고 부른다. 오늘 염감은 "하성이가~~" 라고 말했다. 이게 시즌 두번째 "하성이가"라던데ㅋㅋ 이걸로 오늘 경기를 정리할 수 있을 것이다. 3회초 김하성의 선제 투런홈런으로 시작해서 1이닝 3타점으로 하드캐리한 경기였다. 하성애비와 하이파이브하려는데 키가 안 닿아서 폴짝 뛰고 있다ㅋㅋㅋㅋ 이건 몇회더라... 백핸드캐치로 잡고 원바운드 송구했는데 어려운 바운드를 박병호가 잡아줬다. 하성이 챙기는 건 역시 하성애비ㅋㅋㅋ 하지만 아직 뜬공은 불안하다. 우끼와 부딪칠뻔 했음. 그리고 9회말 올라온 문성현이 공을 땅에 처박자

넥뽕에 취하다.
어제 그 경기를 뒤집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고 우아아앙 하던 차에 운동하며 보게 된 경기.....틀자마자 로티노 홈런 ㅋ 밝은 표정의 감독님 축하받음 ㅋ 박뱅을 놀리는 듯 ㅋㅋㅋ 이후 박뱅 표정이 뭔가 가소롭다는 듯한 표정이었다능. 그래서 흠...오늘 박뱅 4호포 나오나? 했는데 나옴 ㅋㅋㅋ 감동받은 처자들(?) 겨우 홈런 하나갖고 웬 난리들이야 하는듯 시크한 파괴신. 인터뷰는 즐겁게 윤재인 아나운서와 오늘의 선수 ㅋ 유한준 쓰리런은 OTL 어쨌든 인터뷰를 ㅎㅎ 영어 듣기평가하듯이 열심히 히어링했음 ㅋ-_- 그래, 히어로즈 사랑 영원히 ㅠ
![[프야매]실책을 부르는 감독님](https://img.zoomtrend.com/2013/12/01/e0018394_5299b54ca2510.jpg)
[프야매]실책을 부르는 감독님
프야매, 프야매 하길래 한 번 팀을 짜고 해봤는데, 이게 왠 일이래요... 상대방 실책을 두 번이나 유도한 98 염경엽...이게 뭔 마법이래?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