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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7) - 엔딩 크레디트가 저기에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8월 2일

대충 그러리라 예상들 하셨겠지만, 빙과의 정식 발매 블루레이(이하 정발 BD) 작업도 이제 막바지입니다. 적어도 제가 맡고 있는 부분들은 이제 거의 끝이 보이고 있는 상태네요. 아직 디스크 검토가 완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오소링 작업 사이사이에 동봉품 검토도 동시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전권 예약 한정 동봉품인 아트 북, 의 샘플. 일단 샘플이라 표지 컬러나 디자인 도안이 확정된 건 아닙니다. 이쪽에서 검토 확정하고 난 뒤에 일본측 컨펌도 남아 있고요. 진짜 오로지 검토용 샘플이라 내지의 품질도 별로 좋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정합성과 인쇄 상태 체크만 하자고 만들어낸 물건이니. 아트 북은 작중 스크린 샷으로 구성된 일종의 포토 다이제스트와, 공식 일러스트를 게재한 갤러리 형식의 항목으로 구성

빙과(氷菓) 국내 정식 발매 BD 리뷰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7월 26일

제가 활동하고 있는 외부 동호회인 DVDPrime에, 이번에 국내 정식 발매되고 있는 '빙과'의 정발 BD에 대한 리뷰를 게시했습니다. 빙과(氷菓) 국내 정식 발매 BD 리뷰(링크) 언제나 그렇듯이 졸문이지만, 빙과의 국내 정발 BD가 어떤 의미가 있다- 정도는 대충이라도 전달되면 좋겠습니다. 빙과 정발 BD는 이제 디스크 검토가 대략 80% 가량 끝났고, 전권 선행 예약 특전인 가이드 북과 아트 북에 대한 검토 작업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이드 북에는 제법 읽을거리가 충실해서 구매하신 분들께도 좋은 인쇄물이 되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만큼 글자도 많다보니 교열 작업도 더 힘들긴 하네요.^^; 하지만 역시, 빙과란 작품엔 읽을거리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열심히 우

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6) - 바보의 엔딩 크레디트

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6) - 바보의 엔딩 크레디트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7월 5일

원작 소설 제2권, TVA 빙과의 제8화 - 11화에 해당하는 '바보의 엔딩 크레디트' 편은 방영 당시에도 꽤 설왕설래가 있었던 에피소드로 기억합니다. 별스런 수식어를 제외하고 간단히 종합하면 '이리스가 나쁘다.'와 '호타로 친구들도 나쁘다.' 정도. 순 개인적으론 그 호타로를 에루와 다른 방향의 꼬임(?)으로 움직이게 만들었던 이리스의 수완을 높이 사는 에피소드긴 합니다. 다만 과거에 관련 포스트로 언급했듯이, TVA에선 각색의 방향이 다소 의도적으로 이리스의 악역끼를 부각시키고 있고... 전체적인 흐름으로 볼 때는 여전히 담담함을 잃지 않고 진행하며 마무리했던 원작과 달리, 좀 어깨에 급격히 힘이 들어갔다가 급탈력되는 모양새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자와 후자는 호불호가 있을 뿐, 우열

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5) - 데이터베이스는 쉴 수 없어

빙과 정발 BD, 에 얽힌 이야기 (5) - 데이터베이스는 쉴 수 없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8년 6월 30일

(* 본 이미지는 감수용 테스트 버전입니다. 실제 상품의 디자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TVA [ 빙과 ]의 한국 정식 발매 블루레이 박스(이하 BD), 그 vol.1 의 발매가 이제 대충 2주 남았습니다.(7월 10일 발매 예정) vol.1의 구성은 디스크 1 - 3으로, 수록 화수는 제1화부터 6화까지. 원작 소설 제1권 '빙과'의 내용(1~5화)과 4권에 실린 단편 '대죄를 범하다.'(6화)가 실려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원작 소설 중에 5권과 함께 가장 자주 읽는 것이 1권이기도 하고, 애니메이션에선 단연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라 정발 BD를 위한 감수/ 검토의 진행도 슥슥 잘 진행되었기도 하네요. 작품을 이미 접하신 분이라면 아시겠습니다만, 빙과의 빙과편은 빙과의 의미를 찾기 위해 빙과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