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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더하이츠 장동우 두번째 공연

뮤지컬 인더하이츠 장동우 두번째 공연

Go|2015년 9월 12일

동우의 첫 뮤지컬이다.첫공은 약속때문에 못가고 대신 11일로 예매해서 다녀 왔다. 자리는 왼쪽 블럭 2열 사이드로 스피커 바로 앞이라 그런지 음향이 깨끗히 들려서 매우 만족 만족!! 그리고 나란 역시 빠수니.... 성규때 2층이여도 너무 잘 보였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열에서는 배우들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 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좋긴 하더이다. 그러나 공연 자체를 즐기려면 2층이나 중앙 뒤열도 좋다 우선 커튼콜때 배우가 일어서라고 했을때 무대 앞으로 나가지 말고 그자리에 서서 즐겨야한다.오늘 커튼콜때 팬들 앞으로 우르르 몰려가서 사실 ... 관객들에게 민폐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역시나... 불편하게 생각했던 관람객이 있다는 거...그리고 관크....는 첫날부터 계속 일어나는게..

뮤지컬 인더하이츠 김성규 첫공연

뮤지컬 인더하이츠 김성규 첫공연

Go|2015년 9월 9일

2층 2열 약간 사이드에서 봤다는.. 2층에 동우랑 성종이가 응원차 와서 관람까지 했다는데 나는 그것도 모른채 (아마 내옆에 앉았어도 몰랐을것 같음 ㅋㅋㅋ)열심히 공연에 집중 또 집중 보는 내내 동우의 우스나비가 궁금해져서 미칠 뻔.... 양동근 우스나비도 좋았는데 .. 동우의 우스나비가 좀 더 리드미컬하면서 재미있을 것 같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냥 우스나비를 보면서 동우가 어떻게 연기할까 어떻게 해석했을까? 궁금하고 그와 동반해서 무척 잘 할 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뮤지컬이 너무 좋았다. 갠적으로 니나역의 김보경씨보다는 바네사의 오소연씨가 더 발성이나 음색이 듣기론 내 취향이었고 김보경씨는 귀를 찌르는 쨍한 음이 있어서 듣는 내내 불편했다는... 대박인건 다니엘라라는

아쿠아리스 (Deliria.1988)

아쿠아리스 (Deliria.1988)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4월 16일

1987년에 미켈레 소아비 감독이 만든 이탈리아산 호러 영화. 원제는 데릴리아. 북미판 제목은 스테이지 프라이트. 프랑스판 제목은 블러디 버드. 스페인/일본판 제목은 아쿠아리우스. 월드 와이드판 제목은 스테이지 프라이트: 아쿠아리우스. 한국판 제목은 아쿠아리스란 이름으로 나왔다. 스티브 마이너 감독의 1986년작 하우스(일본판 제목: 가브린) 때도 그랬지만 일본판 제목을 한국에서 발음 그대로 따온 것 같다. 미켈레 소아비 감독은 좀비 영화 ‘델라모테 델라모레’로 잘 알려져 있고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제자이자 조감독 출신으로 본작은 그의 첫 장편 영화 감독 데뷔작이다. (그 이전의 감독작으로는 뮤직 비디오 ‘더 벨리’와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 다큐멘터리

몰몬의 책(The Book of Mormon)

몰몬의 책(The Book of Mormon)

그럴듯한 제목으로|2015년 3월 13일

"몰몬의 책이라는 별로 들어 본 적 없는 뮤지컬이 브로드웨이 흥행을 휩쓸고 있다던데 뭐지?"라는 의문에서 시작하여, 검색 결과 '사우스파크의 제작진이 만든 뮤지컬'이라는 부분까지 읽고서 관람을 결심한 뮤지컬이었습니다. 관람 한컷 평 관람 결과, 사우스파크식의 부적절한 독설과 비아냥으로 가득 찬 미국식 유머를 보고 낄낄대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틀림 없는 명작이고, 그런 유머를 불편해 하는 사람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괴작이더군요. 서울 시내 번화가 등지에서 단정한 흰색셔츠에 명찰을 패용하고 영어 공부하려면 연락하라는 2인조 서양 청년들을 보신적 있으신지요? 바로 그 친구들이 몰몬교 선교사들입니다. 뮤지컬 몰몬의 책은 그런 선교활동의 대상지역으로 아프리카의 우간다를 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