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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TS - 뉴욕 브로드웨이 뮤지컬 그나마 싸게 보는 괜찮은 방법
어찌어찌 뉴욕에서 한 반년 거주한 경험을 살려 적어봅니다. 1. TKTS란 가이드북류의 책에서 '뉴욕에서 꼭 해야 할 것'이라고 손꼽히는 것 중 하나가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 보기인데, 이게 가격이 만만하지가 않습니다. 가장 좋은 자리는 300~400달러를 호가하고, 2층 저 뒷자리도 100달러는 하니까요. 그래도 모처림인데 하고 고민하다보면 현실과 타협하여 150~200달러 언저리쯤의 좌석을 예매하게 됩니다. 사실 여행객으로서는 시간이 별로 없고, 다음 기회라는 것도 요원하기에, 꼭 보고 싶은 공연이 있다면 비용을 좀 들여서라도 예매를 하는 것이 정답이기는 한데, 그래도 다른 수는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이럴 때 여행객에게 그나마 추천할 수 있는 방법이 TKTS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숲속으로] 영화같은 뮤지컬](https://img.zoomtrend.com/2015/02/03/c0014543_54d040f694e2d.jpg)
[숲속으로] 영화같은 뮤지컬
영화 OST와 뮤지컬 OST를 들어보니 차이가 거의 없는데다 구성이나 점프도 그렇고 보통 뮤지컬 영화라고 부르는데 이건 영화뮤지컬이라 부르고 싶을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뮤지컬을 좋아하는 편인지라 만족스럽게 볼 수 있었네요. 실황을 좀 더 극적으로 찍은 느낌? ㅎㅎ 싼 값(?)에 뮤지컬 한편이라니 헉후헉후~ 스토리를 뮤지컬치고는 꽤 꼬아놔서인지 아리아적인 곡이 좀 적은게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곡들도 많이 건질 수 있었구요.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좋을 것 같은 어른들도 실수 할 수 있단다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 실정에는 좀ㅋㅋ 수위를 넘나드는?? 잔혹동화st라~ (실제적이나 멘탈적이나 ㅎㅎ;; 하지만 개취!) 거기에 소원을 빌 때 조심하라는 것도 좋았구요.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
솔직히 이 영화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급사가 배급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언 부분들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단은 보기로 마음 먹게 된 겁니다. 연말에 차라리 이런 영화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도 솔직히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역시나 지금 이야기 하려는 롭 마샬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영화의 스타일을 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