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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뉴욕 맨하튼은 아직 스파이더맨이 필요하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뉴욕 맨하튼은 아직 스파이더맨이 필요하다.

루시드레인|2012년 6월 29일

지금이야 마블의 영웅들이 ‘어벤져스’라는 노조(?)까지 만들어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지만, 10여년 전만해도 영화시장은 과 을 보유한 DC가 우세했다. 으로 뒤늦게 영화라는 금맥 찾기에 뛰어든 마블이 본격적으로 기지개를 켠 건, 2002년. 그러니까 샘 레이미의 에 이르러서다. 영화는 3편으로 이어지는 5년 동안 전 세계 극장가에 거미줄을 쳤고, 총 25억 달러(한화 약 2조 9,000억 원)의 돈을 집어 삼켰다. 누가 봐도 성공한 프랜차이즈. 그래서 기업을 일군 일등공신 샘 레이미가 하차하다고 하자, 토비 맥과이어마저 떠난다고 하자, 단골고객들의 불만은 컸다. 샘 레이미의 하차 이유가 소니와의 불화 때문이라는 게 알려졌을 땐,

캐빈 인 더 우즈 - 갈데까지 가보자의 전형?

캐빈 인 더 우즈 - 갈데까지 가보자의 전형?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9일

뭐, 그렇습니다. 어제 이야기 했던 대로 전 이 영화 이전에 새벽에 이미 스파이더맨을 봤습니다. 웃기는게, 상황이 이렇게 돌아가다 보니 또 다른 극장에서 조조를 노리는 것 역시 가능했다는 점 입니다. 조조가 두 번이 되었다는 점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점 덕분에 굉장히 기대가 되는 면들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오랜만에 계획에 없던 영화를 억지로 밀어 넣는 짓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가끔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이 영화가 과연 우리가 아는 장르 영화의 스타일을 완전히 비틀면 어떨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보통 우리가 아는 영화중 상업성을 주로 노리는 영화는 거의 다 대부분이 엄청나게 뻔한 영화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게 나쁘다

[블앤소] 권사의 시점으로 바라 본 블래이드 앤 소울

-|2012년 6월 28일

"보기도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처음 느낌은 그러했다.우선 무언가 화려해 보이고 거기다 장르가 무협!? 괜찮은데? 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클로즈 베타 때 스토리 위주로 동영상까지 감상하며 플레이했고, 오픈베타때에는 스토리는 대충 이해했으니컨텐츠를 빠르게 파악하는 것을 목표로 플레이 했다. 클로즈 베타 때 느낌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오.. 왠지 무협지에서 본 것 같지만 괜찮아... 재미있어.." 였다. 그렇다면 현재는... 우선 권사는 어떤 직업인가? "권사는 상대의 공격을 반격 또는 이문정주로 받아 치거나, 횡이동, 파고들기로 공격을 흘린 뒤, 대상의 빈틈을 노리는 올라운드 플레이 직업이다. 반격은 공방일체의 무공으로 대상의 공격을 빠르게 받아 칠 수 있어

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스파이더맨 3 - 액션의 파괴력과 스토리의 상관관계

오늘 난 뭐했나......|2012년 6월 27일

드디어 이 시리즈도 막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리즈가 이 정도로 힘들게 될 거라는 생각은 해 본적이 없습니다만, 그래도 일단은 어느 선 이상까지는 밀어 붙여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입니다. 물론 어차피 리부트 이니까 굳이 이 시리즈를 리뷰를 해야 하는가 생각이 있기는 했지만, 나름대로 이 블로그 고나련하여 이해관계가 한 번에 겁치는 부분들도 있기는 해서 말입니다. 그 점 덕분에 밀고 가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2편의 성공은 확실히 대단한 것이었습니다. 블록버스터가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증명을 했고, 스토리적으로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가 역시 대단히 잘 증명을 한 영화가 되었기도 하니 말입니다. 문제는, 이 영화가 상업적 성공으로 인해서 그 이후 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