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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치 - 아버지 더 락이 어울리더라?
2주 전은 정말 묘한 주간입니다. 사실 기대작이 두 편이나 몰리는 주간은 애초에 흔치 않죠. 보통 한 주 간격으로 조정이 되어 있어서 그냥 그 주에 보는 경우로 흘러가게 마련인데, 이번주에는 아이언맨3와 에반게리온 Q 라는 두 편이 버티고 있었고 말입니다. 물론 지금 리뷰 하려는 영화는 그 틈바구니에 내던져진 불쌍한 영혼을 지닌 영화였는데, 결국 밀려서 이번주로 왔더군요. 당시에 그냥 밀어내기성으로 공개되는 영화라 생각이 되었었는데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결정 할 때, 보통은 그 영화에 관해서 흔히 말 하는 기대감을 가지는 경우가 있고, 기대 없이 볼 영화가 없으니까 보는 영화가 있게 마련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현재, 같은 날 그 두 영화를 모두 본 바 있습니다.

009 사이보그 - 액션은 합격인데, 그노무 철학이;;;
이번주는 원래 한 편도 없을 거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작품이 이번주로 확정이 되었고, 또 한 작품이 박터지는 예매 전장의 등살을 못 이기고 2주 밀리고 말았죠. 덕분에 예매는 다시금 미궁 속으로 빠져 들었고 말이죠. 어떻게 하건 싸게 예매를 하는게 관건인데, 두 영화 모두 그다지 큰 작품이 아니다 보니 개봉관 찾는 것 자체가 문제가 되는 작품이라 결국 싸게 라는 단어가 안 어울리는 상황이 되어 버린겁니다. 어쨌든간 리뷰 시작합니다. 영화를 이야기 할 때, 관련된 작품이 있는 경우에는 속편과 리메이크에 관해서 이야기가 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아주 가끔 프리퀄 이야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 경우에는 그 어느 범주에 포함이 안 되는 굉장히 특이한 경우라고 할 수
![[5분 게임리뷰] Punch Quest](https://img.zoomtrend.com/2013/05/08/f0078018_5189daca18566.jpg)
[5분 게임리뷰] Punch Quest
제목: Punch Quest 장르: 런닝, 액션 개발사: RocketCat Games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구분: 유료 -------------------------------------------------------------------------------------------------------------------- . 레트로 스타일의 매우 독특한 런닝 게임 . 기존의 런닝 게임들이 코인 획득과 함정 회피에 주를 두었다면 . 펀치 퀘스트는 보다 액션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 기본 조작은 어퍼컷과 대쉬 펀치로 . 어퍼컷은 점프 겸 대공 공격을 . 대쉬 펀치는 가속과 정면 공격을 할 수 있으며 . 두 키를 동시에 조작하면 무려 가드까지 할 수 있습니다. . 스테이지에서는 몬

아주 개인적인 인저스티스: 갓즈 어몽 어스(PS3) 평가
간지나는 일판 표지로. 사무실에서 몰래몰래 쓰는 거니 급해서 경어 생략합니다. 장점: 히로익함을 표현하는 데 있어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인저스티스가 선택한 방법은 묵직한 무게감과 현실감을 깔고 거기서 수퍼파워라는 이질적인 요소를 덧칠해 부각시키는 방법이다. 워너 게임즈가 아캄버스 시리즈 이후로 추구하는 노선과 어찌보면 연장선상에 있는 방법으로, 여전히 이 연출력만큼은 호평받아 마땅하다. 북미 대전격투의 명가인 네더렐름은 모탈컴뱃에 캐릭터만 바꿔치기하는 방법으로 안일하게 게임을 만들 수 있었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레버가드로 기본적인 게임의 룰의 근간을 바꿔놨고, 그에 맞춰 세심하게 게임을 조정했다. 스토리모드는 대단하다. 킹덤 컴과 저스티스 등의 다양한 코믹스에서 영향받았지만, 다양한 캐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