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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피센트 - 안젤리나 졸리 원톱

말레피센트 - 안젤리나 졸리 원톱

오늘 난 뭐했나......|2014년 6월 1일

이 영화 역시 어쩌다 보니 지금까지 흘러오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이 영화때문에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먼저 리뷰해야 할 듯 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문제는 차차 결정 하려고 합니다. (다행히 제게는 디즈니 정식 출시에 빛나는 블루레이가 있어서 말이죠.) 아무래도 이 영화 역시 최근 디즈니가 벌이고 있는 원작 파괴에 가까운 전형을 보여주고 있을 거라는 생각이 자꾸 드는 면도 있기는 합니다. 그래도 일단은 보기로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는 솔직히 불안 덩어리입니다. 최근에 디즈니의 행보를 보면 그 불안의 의미가 뭔지 대략 감을 잡으실 겁니다. 많은 분들이 예상하시겠지만, 비슷한 라인으로 나왔던 영화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입니다. 다마 앨리스의 경우에는 속편격으로

리뷰]와치독스(감시자)

리뷰]와치독스(감시자)

담배 피는 고양이|2014년 5월 30일

개발사 : 유비소프트 몬트리얼등급 : 청소년 이용불가출시일 : 2014/05/27[영어권] 2014/06/27[아시아판] CTOS라는 도시 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시카고를 배경으로한 오픈월드 게임이다.스토리는 주인공 조카의 죽음의 원인이 되는 사고를 지시한 자를 찾는 과정이다. 먼저 플레이 하면서 가장 크게 놀란 부분은 바로 날씨변화로 인한 주변환경변화이다.비가 오면 땅이 젖는것은 물론이고 비가 그친후에도 일정시간 동안은 저렇게 물 웅덩이가 유지되다가 사라진다.솔직히 그래픽 부분에서는 말이 많은데 그러한 이유는 E3 2012에 공개한 영상[클릭] 때문이다.그리고 최적화에도 말이 많으나 유비소프트의 고질적인 PC판 최적화 작업에는 능력이 없어서 그러려니 하고 있다.[이렇게 전차안에서 도시를 감상하는 것도

말레피센트 리뷰(스포일러 有)

말레피센트 리뷰(스포일러 有)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4년 5월 30일

제가 우려하던 일이 벌어졌군요. 예고 영상에서부터 착한 티를 슬슬 풍기던 말레피센트가 재해석되어 돌아왔습니다. 최소한 ‘사실은 이 녀석도 좋은 녀석이었어.’정도를 예상한 저였지만 그 정도가 아니라 그냥 착한 요정 말레피센트의 이야기였습니다. 영화를 보러가기 전에 디즈니 애니메이션 '잠자는 숲속의 미녀'를 보고 갔는데 완전히 헛짓이었습니다. 거기다 원작의 3요정인 ‘플로라’, ‘파우나’, ‘메리웨더’는 마법학교에서 소피아에게 공부가르치기 바쁜지 참가하지 않고 비슷한 짝퉁요정 3명이 나옵니다. [원작과 비교할 경우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등장한 3요정 이름 까지 다르다!]이야기의 전체 서사는 ‘잠자는 숲속의 미녀’버전 ‘겨울왕국’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입니다. 엘사->말레피센트(주인공), 안나->오로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썩어도 준치

잠자는 숲속의 공주 - 썩어도 준치

오늘 난 뭐했나......|2014년 5월 27일

이게 얼마만의 블루레이 타이틀을 가지고 하는 작품 리뷰인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앞으로 개봉할 말레피센트로 인한 일이라는 것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기는 합니다. 오즈도 그냥 넘어갔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도 넘어갔지만, 이번에는 그렇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부분이 좀 있어서 말입니다. 다른것보다도 과거 작품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퀄리티에 대한 경계심이 계속 발동하고 있는 반작용이라고 할 수도 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약간 냉정한 이야기부터 시작하자면, 어떤 면에서는 이걸로 디즈니의 1차 중흥기가 완전히 끝장이 났다고 해도 무방한 상황입니다. 분명 월트 디즈니가 살아 생전에 가장 손을 많이 댄 작품중 하나이며, 그 덕분에 엄청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