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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6 posts굉장히 재미있게 보고 있는 리뷰
영상 모음집, 니코동 아이디 필요 유저 '知的風ハット'가 투고 중인 시리즈 '윳쿠리 쿠소 영화 리뷰'(...). 시리즈 안의 시리즈로 윳쿠리 상어 영화 리뷰도 진행하고 있다. 두 번째 리뷰작이자 지금처럼 인기를 가지게 된 이유가 되었던, '메탈맨' 관련 리뷰의 임팩트가 워낙에 강했던 탓인지 보통 '메탈맨의 사람(メタルマンの人)'으로 불리는 중. 니코동은 그 규모나 유저수에 비해 영화/음악 쪽 영상이나 컨텐츠, 그리고 그에 대한 반응이 좀 부실한 면이 있는지라(유튜브 유저와의 성향 차이, 그리고 저작권 관련 문제도 있지만) 자주 이용하면서도 간간히 아쉬움을 느낄 때가 있다. 그래서인지 영화 쪽으로 간만에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시리즈가 더 반갑게 느껴지는 거고. 기본적으로는 일본

채피 - 채피라는 캐릭터 외에는 아무것도 신경 안 쓴 영화
한주에 영화가 엄청나게 많다는게 좋다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정말 좋기는 하지만 지금보다도 더 말이죠. 하지만 이제는 좀 지치기도 합니다. 영화는 좋은데 체력이 안 따라준다는 생각이 너무 강하게 들고 있어서 말이죠;;; 영화는 좋은데, 그 영화들을 따라갈 힘이 점점 부치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간간히 하는 일이기는 하지만 세 편 골랐다가 두 편으로 줄이고 말았습니다. 도저히 안 되겠더라구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닐 블롬캠프에 관해서는 할 말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분명히 좋은 감독이고, 지금까지 정말 좋은 영화를 만들어 오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누구나 다 만족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디스트릭트 9의 경우에는 정말 대단한 함의를

위플래쉬 - 그렇게 광기에 휩쓸려서 어디로 가나
드디어 새로운 주간입니다. 2주 전의 여파가 이제서야 밀려오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 영화에 관해서는 솔직히 적당히 보고 건너뛰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었습니다. 요즘에 계속 영화 개봉편수를 보고 있노라면 제가 얼마나 한정해서 영화를 소화할 수 있는지 보이는 편입니다. 아무래도 직업이랑 아무 관계 없이 거의 사비를 털어서 보는 판이라 제 취향 아니면 아무래도 기피하는 경향이 생길 수 밖에 없더군요. 그래서 이번주도 기대작중 하나를 덜어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관해서 뭔가 기대를 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감독의 이름을 보거나, 아니면 정말 해서는 안 되는 일이기는 한데, 배우의 이름을 보게 됩니다. 하지만 이 영화의 경우에는 상황이 정말 애매하게 돌아가는게, 배우는 그

War of the Human Tanks 리뷰
게임 제목 : War of the Human Tanks -Charge! Human Tanks- (영어판) 플랫폼 : PC (스팀 구매, $ 9.99) 별점 : 10점 만점에 7.5점 선 감상 1줄 요약 : 좀 화려하고 살짝 복잡해진 체스+배틀쉽(보드게임)+일본 만화 그림체 상세 설명 : Yakiniku Banzai 개발, Fruitbat Factory 배급의 인디 게임. 2012년 9월 14일에 출시 했으니 나온지는 제법 된 게임입니다. 예전에 월탱하다가 빡쳐서 나온 다음 '좀 다른 할만한 전차전 게임 없나'하면서 Tank를 검색, 우연히 만난 게임이고, 사실 다른 게임들이 다 북미 내지는 유럽에서 만든 느낌이 표지부터 나는데 유독 혼자서 일본삘이 표지에서 보여서 이건 뭘까 싶었죠. 데모가 있기에

